즐겨찾기추가 |  운영자메일 | 
뉴스룸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물류로봇 / ‘AMR 수요 확대’ 물류로봇 시장 견인
‘AMR 수요 확대’ 물류로봇 시장 견인물류로봇 구독서비스 활성화로 도입가격 하락 ‘로봇 적용확대 선순환..
페덱스, AMEA 지역 이커머스 배송서비스 강화
태웅로직스, 빈데르막과 칠레 내륙운송 물류서비스 MOU 체결
포티투닷, 자율주행 차량 기능안전 국제표준 인증
지브라, 영국 대학병원에 의료장비 실시간 위치추적솔루션 공급
HOME > 특집
우정사업본부 / 4차산업시대, 물류 혁신 골든타임
     
ㆍ게재년/월 2018/03
4차산업시대, 물류 혁신 골든타임
정보화·자동화로 집배물류기술 고도화 추진

 

우정사업본부가 4차산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우정사업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빅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집배원 근로시간을 주 52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전기차 도입, 드론배달 등 신기술을 적용한다.
우정사업본부 강성주 본부장은 “4차산업시대가 물류·금융 분야에서 사업구조를 혁신하고 우정사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골든타임”이라며, “우정사업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서기 위해 물류 연간 39억개, 금융 매일 2,400만건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빅데이터 센터를 올해 상반기에 건립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집배원 배달물량 예측 등 생산성을 향상하고, 집배물류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집배물류 혁신전략 10대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집배원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우편사업 수익구조를 개편한다는 전략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10년간 우편사업 비용이 4.1% 증가한데 반해 수익은 3.4%에 불과해, 2011년 이후 적자가 지속돼 왔다. 또한 잇따른 집배원 과로사 및 교통사고 발생 등으로 집배원 처우 개선이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고 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우문현답 TF’를 통해 우정사업 경영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우선 우정사업본부는 노동강도 해소와 올해 집배원 300명 충원을 시작으로, 2019년 이후 인건비 절감액 및 타 직종의 집배원 전환을 통해 2022년까지 1,000명을 단계적으로 증원한다. 또한 상시계약집배원도 올해 748명을 공무원으로 전환하고, 2,350여명은 행안부, 기재부 등과 협의해 연차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집배 업무량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설정해 개인/지역간 집배업무 불균형도 해소한다. 또한 집배원 퇴적 정원해 집배원 여유관서에서 신도시 등 업무량 증가 관서로 재배치하는 등 2018년 10%, 2022년 25%까지 인력 재배치율을 확대한다. 이외에 우편 단위업무 표준시간 등에 대한 산출요소 정합성 검증 등 개선을 위해 노사합동으로 집배부하량 시스템 개선 TF를 운영한다.

운송차량 배차예측시스템 전국 확대

집배원의 장시간 근로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공동작업도 해소한다. 모든 우편물을 집배팀별로 구분해 제공하고, 운송차량 정시도착, 휴식권 보장 등 새로운 근무문화를 정착한다.
특히 성남집중국에서 활용중인 운송차량 배차예측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해 운송차량 정시도착으로 올해 발송시각 준수율 99%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전배차 예측을 통해 안정적인 배차환경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가 오픈하면 기존 Point to Point 운송에서 Hub & Spoke로 물류망을 재설계함으로써 물량규모, 집배원수, 운송거리 등을 고려한 운송시각이 조정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우편물 구분에 필요한 인력 대신 2020년까지 대형통상구분기, 미니순로구분기 등 우편물 구분기를 모든 배달우체국에 보급할 예정이다.
집배원의 배달 부담 감소를 위해 무인우편함은 확대한다. 배달이 편리하도록 아파트 단지에는 스마트우편함, 농어촌지역에는 마을공동우편함 보급을 확산한다. 스마트우편함은 올해 1만 세대, 2020년까지 30만 세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규 아파트에 대한 보급 의무화를 위해 우편수취함 규격고시를 개정하는 한편, 기존 아파트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도 스마트우편함이 반영되도록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과 협의할 계획이다.

이륜차 초소형 4륜차로 순차적 전환

또한 소포배달에 따른 집배원의 부담도 완화하기 위해 통상구/소포구 등 집배구 분리 및 위탁배달을 확대하고, 배달 업무를 정보화해 집배업무가 경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소포전담구는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까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관서 84국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하고, 아파트 단지내 실버택배 등에 위탁하는 위탁배달은 2018년 36%, 2022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집배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는 초소형 사륜차로 대체된다.
이륜차는 적재함이 작아 1회 적재량이 35㎏에 불과하고 주행거리가 짧은데다 안전사고에 취약하다. 반면 초소형 4륜차는 주행거리가 길어 배달시간을 1시간 이상 연장할 수 있으며, 1회 적재량이 200㎏으로 소포를 적재하기 적합하다.
따라서 우정사업본부는 시중에 판매중인 초소형 4륜차 50대를 임차해 시범 운행하고, 전체 이륜차 약 1만 5,000대중 올해 1,050대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1만대를 초소형 4륜차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 배달업무 정보화로 업무를 간소화하고 스마트물류를 구현한다. 배달증 자동생성 등 시스템을 개선해, 기존 PDA 스캔 2회 작업을 1회로 단축하고, 국제등기 수취인 정보를 직접 누르는 Key in 대신 PDA 사진 촬영해 시스템에 이미지로 보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기존 산업용 PDA를 스마트 PDA로 올해 6,400대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2만 2,000여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장결제를 선결제로 유도하는 등 배달업무외 잡무를 감축해 업무효율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블록체인·핀테크 융합 등 신기술 접목해야”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6일 ‘4차산업혁명시대, 물류와 금융산업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우정사업 발전방향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LG GNS 김홍근 상무는 우정사업본부의 물류와 금융 영역에 블록체인을 접목하면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져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단위의 네트워크와 이를 지원하는 물류센터 및 소터, PDA 등의 수많은 디바이스들이 있으며, 연 40억건 이상의 우편물을 처리하면서 생성되는 접수, 운송, 배달 등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대 지점망을 기반으로 예금 및 보험서비스를 처리하면서 획득한 데이터와 정보시스템 역시 상호 융합되고 연결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요소이다.
김홍근 상무는 특히 국제특송에 있어 우정사업본부가 주도하는 우편물 블록체인 플랫폼에 우리나라와 거래하는 물동량이 많은 한·중·일 주체들이 참여할 경우 블록체인 물류망을 통해 다자간 거래에 있어서 가시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여러 국가로 확산하면 우정사업본부가 우편물류정보의 허브 역할을 하면서 정보와 물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강대 이석근 교수는 최근 물류와 핀테크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환경에서 두가지를 모두 취급하는 우정사업본부는 4차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할 경우 시장을 선도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즉, Ecommexpress 또는 Roambee와 같이 물류프로세스 트랙킹과 구간마다 Payment 프로세스 트래킹을 동시에 가능하도록 한 솔루션을 개발한 것처럼, 우정사업본부도 전략적 제휴나 M&A를 통해 물류와 금융사업의 통합프로세스나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이석근 교수는 밝혔다.
또한 우정사업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특성을 파악한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이석근 교수는 말했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제물류산업대전 / 물류자동화 핵심 키워드 ‘로봇·AI·ESG’
화물운송산업 정상화 방안 / 안전운임제서 ‘표준운임제’로 개편·화..
2022~2023년 유통시장 진단 /소비심리 악화로 성장세 둔화 ‘내실경영..
국제물류산업대전 / 로봇 기반 물류자동화설비 상용화 활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 AI 기반 물류생태계 플랫폼 ‘i LaaS’ 출범
2021~2022 유통시장 진단 / 온·오프 융합 물류거점 확대 ‘라스트마일..
국제물류산업대전 / 코로나가 앞당긴 스마트 물류 '로봇 활용 자동화'..
2020~2021 유통시장 진단 / 코로나시대 ‘식품’이 유통시장 견인
국제물류산업대전 / 포스트코로나 언택트 핵심 물류산업 '무인화·자동..
물류로봇 시장 동향 / 물류센터·라스트마일 물류로봇 성장잠재력 높아..
2019~2020 유통시장 진단 / 유통 ‘혹한기’ 지속 깊어지는 수익성 고..
이커머스 풀필먼트서비스 / 온라인 배송 경쟁 핵심은 ‘풀필먼트’
국제물류산업대전 / 물류와 AI의 만남 '자동화·무인화' 물류기술의 미..
2018~2019 물류기기시장 진단 / 물류자동화 수요 ‘이커머스 끌고 인력..
2018~2019 유통시장 진단 / 온라인·면세점 강세 대형마트 하락세 지속..
오카도 물류혁신 / AI·로봇으로 물류패러다임을 바꾸다
스마트쇼핑 경쟁 / 유통업계 미래형 스마트점포 경쟁 가속화
두산산업차량 / 지게차 제조·중고매매·렌탈까지 ‘토탈 프로바이더’..
블록체인과 물류 / 블록체인으로 스마트 물류 혁신 이끈다
국제물류산업전 / ‘지능화·무인화·자동화’ 물류 4.0시대 기술 선보..
글로벌 로봇시장/ 글로벌 로봇 수요 급증, 로봇 전성시대
우정사업본부 / 4차산업시대, 물류 혁신 골든타임
2015년 국가물류비 / 168조 325억원 전년대비 2.93% 증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BHS' 로 수하물 고속처리
2017~2018 유통시장 진단 / 업태별 성장 양극화 심화
포커스 / 신유통시대 주목해야할 3無 기술
클라크 / 지게차 개발 100주년 ‘물류장비 산업군 창출’
12345678910,,,13
페덱스, 저소득층 아동에 친환경 생필품 키

특집
보관운송
물류유통
기기
LG유플러스 / 물류로봇·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본격화
물류로봇·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본격화안정적 5G 통신망 공급으로..
트레드링스 / 수출입업무 협업 솔루션 ‘ZimGo’ 출시
수출입업무 협업 솔루션 ‘ZimGo’ 출시견적·선적·이력관리·정보공유 등 수출업업무..
SCM FAIR / 공급망관리 전시회 ‘SCM FAIR’ 9월 6일 개최
공급망관리 전시회 ‘SCM FAIR’ 9월 6일 개최최신 물류트렌드 조망 ‘SCM SUMMIT’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