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물류기기전(KOREA MAT 2015) / ‘Korea Mat 2015’ 4월 21일 | |||
 
|
|||
| admin | |||
|
|||
|
‘Korea Mat 2015’ 4월 21일 개막 운송부문 확대로 종합물류전시회 도약 기대  제5회 국제물류기기전(KOREA MAT 2015)이 오는 4월 21일부터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제물류기기전은 국내 대표 물류전시회로써 매년 다양한 업체와 전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120여개 업체 500부스 규모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운송서비스 및 유통기자재’, ‘보관시스템 및 기기’, ‘분류시스템 및 기기’, ‘운송 및 이송장비’, ‘운송용 파렛트 및 컨테이너’, ‘피킹 및 운송시스템’, ‘물류정보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운송용 포장박스 및 용기’, ‘물류창고시설 및 시스템’ 분야 업체가 참가한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물류시스템과 효율성 향상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물류산업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물류기기전에 참가하는 분야별 주요업체로는 ▲보관설비 분야 쉐퍼시스템즈, 서림산업, 명성기업, 한국랙스, 한영FA, 에스엠디코리아 ▲자동화설비 분야 칼텍, 한국콘베어공업, 씨에이시스템, 한국지에이피아, 기호알엔디 ▲파렛트/컨테이너박스 분야 한국파렛트풀, 한국컨테이너풀, 영림목재, 인팩글로벌, 한제피앤에스, 써브, 스타이로텍스코리아 ▲운반장비 분야 태진이엔지, 한국로지스풀, ATE, 아신테크, K카트, 정아유압, 바맥스, 제이엠씨진명 등이다. 특히 올해는 쉐퍼시스템즈, 한국콘베어공업, 한국파렛트풀 등이 참가하는 자동화시스템, 보관설비, 운송용 파렛트/컨테이너 분야의 업체 참가가 두드러져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운송부문도 포함된다. 경영전람은 올해 전시회를 기점으로 출품대상 품목을 운송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해 물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물류전시회로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물류 운송서비스관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관련 운송서비스 업체의 적극적인 참가 유도를 위해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공동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신흥국의 물류산업관련 공무원 및 화주기업 대표를 초청할 계획에 있으며, 참가업체와의 1:1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이번 전시기간 동안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2015 춘계학술대회, 우수물류창고업체 인증제 설명회, ‘물류포장’ 춘계학술대회, 수송물류포장세미나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물류기기전 참가신청은 2월 27일까지며,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경연전람(02-785-4771)으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