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석의 물류時論(58) / 중국의 유통혁명: 물류 비즈니스 모델(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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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물류컨설팅 박찬석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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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통혁명: 물류 비즈니스 모델(2/2) 알리바바와 징동의 물류 네트워크②  알리바바 Data 기술의 정수“데이터는 장차 물, 전기, 석유와 같은 공공자원이 될 것입니다. 인류는 석유와 같은 에너지원을 찾기 전에 달에 착륙할 생각을 하지 못했죠. 컴퓨팅 계산 능력을 만나기 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고의 한계가 있죠. 하지만 컴퓨팅 능력과 데이터를 갖추고 난 뒤에는 ‘천지개벽’의 변화를 겪게 될 것입니다.”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이 지난 2015년 중국 항저우 윈시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데이터 기술(DT)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이와 같이 언급했다. 그런데 2년 뒤 또 다시 데이터를 언급하였다. “미래 물류의 배후에는 데이터의 흐름이 있을 것입니다. 데이터가 통하는 것이 곧 물류가 되는 것이죠. 수많은 물류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들에 데이터가 통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큰 회사라도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오히려 데이터가 통하는 작은 회사들이 살아남습니다.” 이는 알리바바의 물류 자회사 차이냐오(菜鸟)의 철학과도 일치한다. 차이냐오는 마윈 회장이 알리바바그룹 대표직을 그만둔 이듬해에 만들어졌다. 차이냐오는 ‘햇병아리’를 뜻하는 중국어이다. 책 ‘마윈, 세상에 어려운 비즈니스는 없다’에 담긴 마윈의 어록에서 차이냐오라는 회사명을 만들게 된 계기를 엿볼 수 있다. 차이냐오는 인타이그룹, 푸춘, 순펑 등과 함께 ‘사통일달’을 목표로 한 물류 합작 회사이다. 최대 주주는 43%의 지분을 가진 티몰로 21억 5,000만 위안을 투자했으며, 다음으로 인타이가 16억 위안으로 32%를, 푸춘이 5억 위안으로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 위엔통, 순펑, 션통, 윈다, 종통이 각각 5,000만 위안씩을 투자해 각 1%의 지분을 가진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차이냐오는 물류를 하되 직접 물류를 하지 않는 역설적인 기업이다. 창고, 택배 차량 및 기사를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범했으며, 물류업의 핵심은 ‘데이터’에 있다. 차이냐오가 일일 처리하는 데이터만 해도 9조건을 넘어서며, 취급하는 물류량은 8억건에 이른다. 연결된 택배 차량은 23만대, 배송 담당 인력은 170만명을 넘어섰으며, 중국 전역의 70%에 해당하는 2,800곳의 배송을 담당하고 있어 명실공히 중국 최대 물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이냐오 물류시스템  ■ 차이냐오의 상품과 Data 흐름차이냐오의 슬로건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픈된(사회화 협동) 플랫폼’이다. 차이냐오와 합작한 업체 숫자는 이미 2만곳이 넘었으며, 이들은 30개의 성에서 187곳의 도시를 아우르고 있다. 알리바바는 이를 활용해 중국 중앙우체국인 ‘우정’과 합작해 우정이 사회에 개방한 5,000곳의 자체 점포망을 차이냐오의 중간 집결지로 만들었다. 이들의 역량은 2년 전 쌍11절 ‘14분내 배송’을 통해 드러났다. 이를 위해 차이냐오는 이커머스 플랫폼인 티몰과 배송업체인 르르순(日日顺)을 연결하였다. 고객은 티몰에서 제품을 구매했을 뿐인데, 차이냐오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거리와 택배업체를 선정해 배송을 구현한다.  <그림 3>은 차이냐오의 상품 및 Data의 흐름도를 나타낸 것이다.즉, 물류 데이터를 장악해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매장부터 최적의 물류기업, 소비자단을 연결하며 배송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커머스와 물류기업에 차이냐오의 시스템이 연결돼,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빠르면서 정확한 배송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타오바오를 통해 확보한 이커머스 고객의 물류와 배송 영역까지 확장했다고 볼 수 있다. ■ 차이냐오의 3PL 및 4PL 진출 최근에는 3PL 영역도 공략하고 있다. 직접 배송을 위한 프로세스를 만든다는 것인데, 물류를 하지 않는 물류 플랫폼을 표방한 차이냐오도 현재까지 중국에 8곳의 물류센터를 세웠다. ‘차이냐오가 직접 창고를 세운 것은 징동과의 경쟁 때문’이라는 진단도 있으나, 알리바바의 오프라인 전략 ‘신유통’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 것이 좀더 설득력있다.  차이냐오의 3PL 모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일체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거점 지역에 물류창고를 세우고 최종적으로는 농촌 타오바오까지 공략하겠다는 청사진이 담겨 있다. 중국 IT·인터넷 영역 열손가락에 꼽히는 1인 미디어 류딩딩은 글로벌 물류 플랫폼중 4자 플랫폼을 구현하는 곳은 차이냐오 외엔 없다며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4자 플랫폼 물류의 구성 조건은 8가지다.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통합된 연결, 모두의 참여자화, 스마트 생산(운수, 제조, 개발 등), IT 종합 솔루션, 몇 수를 읽는 예측, 소셜 네트워크가 모두 연결된 형태여야 한다. 내 생각에 이를 모두 구현하고 있는 서비스는 차이냐오가 유일하다.” 알리바바가 차이냐오라는 4자 플랫폼을 만들 수 있었던 배경은 월간 활성이용자수(MAU)가 2억에 달하는 중국 국민 이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에 있다. 타오바오가 확보한 절대적인 이용자들이 좀더 편리하게 물건을 받아볼 수 있도록 3자 배송 업체들을 차이냐오라는 플랫폼 위에 올린 것이다. 배송업체들이 이에 동의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역시 고객이 타오바오에 있기 때문이다. ■ 차이냐오 연맹의 구축
차이냐오 연맹은 1,000만곳의 기업에게 매년 1,000억개의 배송을 담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들은 위엔통, 종통, 션통, 윈다, 티엔티엔, 바이슬 등 중국내 6대 택배기업과 협력해 ‘청뤄다(橙诺达)’라는 공통의 배송 파이프라인을 완성코자 하고 있다. 이 연맹에서는 ‘당일배송’ ‘익일배송’ ‘예약배송’ ‘야간배송’ ‘집앞배송’ ‘배송 제품 점검’ ‘방문후 반품’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차이냐오는 12곳의 도시에서 당일배송을 하고 있으며 이를 20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90개 도시에서 익일배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일단 150개 도시로 확장 후에 1,000개의 현급 도시를 아우를 예정이다. 징동 물류의 특성과 경쟁력  징동상청은 기업고객간거래(B2C)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1998년 전자제품 판매사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시장가치 350억 달러에 이르는 대형 B2C 전자상거래 업체로 성장했다. 주목할 점은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주 마윈이 절대로 직접 배송 같은 것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그 영역을 파고 들어서 성공했다는 것이다. 마윈이 일전에 아래와 같이 연설했던 적이 있다. “제가 이미 수년간 아마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비판해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아마존의 모델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존의 전자상거래 모델은 인터넷 서점을 만드는 것이었죠. 스스로가 제품을 입하해 스스로가 파는 모델입니다. 저는 이러한 전자상거래 모델은 꽤나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인 제국주의 사상인 셈이죠.” 징동의 핵심은 전체 판매 제품중 80%에 달하는 직접 구매+배송 체계다. 특히 중국 300곳이 넘는 도시에서 오전 11시 전에 주문하면 오후 6시, 오후 11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까지 제품을 배송받는 211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물류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 징동은 2011년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으며, 당시 류창동 징동 창업주는 “징동은 미래 3년내에 100억 위안 규모를 물류체계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징동의 물류 기초 설비와 직원들에 들이는 비용이 80억 6,700만억 위안에 달했으며, 이는 전체 수익의 7.01%에 달하는 규모이다. 2015년 징동 물류 비용은 계속해서 확장해 1분기 27억 위안을 지출했다. 이는 전년대비 97% 오른 수치이다. 그해 3월 31일 징동은 43곳 성에 143개의 물류센터를 지었다. 1,961곳 현급 도시에 3,539곳의 배송 지점을 두는 것에 이르고 있다. 징동은 작년 다다(达达)를 인수했다. 다다는 중국에서 가장 큰 신선제품의 물류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으로, 전국 350곳 도시에 250여만명의 기사가 제품을 배송해 주며, 상점 고객만 해도 60만곳이 넘는다. 징동이 다다를 인수한 배경은 크게 4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는 크라우드소싱 배송 플랫폼 구축, 둘째 3㎞내 배송/물류 서비스의 고도화, 셋째 오프라인 마트의 신선 제품도 집까지 배송해 주는 O2O 강화, 넷째 다다의 플랫폼을 연계해 종합 물류 플랫폼으로서 자리를 잡는 것이다. 물류 실험…차이냐오 ‘14분 배송’에 대항하는 징동  대형 행사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를 빼놓을 수 없다. 쌍11절 같은 행사에서 왕홍들이 수천 수만개의 제품을 팔아치웠지만, 물류가 뒷받침되지 않아 한달 뒤에 배송이 됐다는건 업계에서 유명한 이야기이다. 물류의 위력은 작년 쌍11절 알리바바가 이미 보여 주었다. 당시 베이징 차오양구에 거주하는 구매자가 14분만에 제품을 배송받았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다소 이벤트 성격이 강하긴 하지만 알리바바의 물류 플랫폼인 차이냐오의 강력함을 보여주기엔 충분했다 징동은 6182)에서 ‘헤이커지(黑科技; 블랙 기술. 인류 역사상 최고의 기술, 인류가 풀 수 없는 기괴한 것을 일컫는다)’ 기반의 물류·배송 체계를 선보였는데, 이른바 ‘무인 배송’이다.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산시성 시안에 거주하는 싱모씨는 오전 10시 15분에 제품을 주문했는데, 징동의 무인차가 제품 배송을 해줬다. 추싱더이이(出行的意义)가 바이두에 게재한 칼럼에 따르면, 무인차는 23분만에 15㎞를 이동하며 징동 앱,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배송 상황을 고객에게 전달하였다고 한다. 단순히 배송의 측면에서만 기술력을 보여준 건 아니다. 스마트 물류창고의 역할 또한 두드러졌다. 중국 인터넷 미디어 Donews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징동이 운행하는 물류체인 한 라인이 시간당 처리하는 물량이 1만 5,000건에서 2만 4,000건이라고 한다. 과거 물류센터 인력이 해오던 물량의 74.1%를 담당하며, 광저우 물류센터에서 618 기간 담당하는 물류랑은 최대 일 100만건에 이른다. 이밖에 징동의 물류센터를 상징하는 세 종류의 시간이 있다. · 60초: 무인 AGV(Automation Guided Vehicle) 기기가 물류 창고와 화물 수납장 사이 수백미터의 거리를 이동해 제품을 자체 선별하고 집하하며, 제품 분배구역까지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 5초: 자동 포장 설비가 제품을 포장하는데 걸리는 시간. 이 기기는 2초만에 제품의 크기, 종류를 측정하고 포장을 실시한다. · 3분: 고객의 배송 정보를 부착한뒤 분류시스템으로 이송해 동일 목적지에 도달하는 소포의 합류지점에 보내고, 상차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징동 vs 알바바바(차이냐오)의 물류 ■ 핵심 경쟁력의 차이: ‘좌우’ 차이냐오 VS ‘위아래’ 징동 차이냐오는 설립 당시 지분 구조에서 유추할 수 있듯, 각종 배송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플랫폼’을 추구한다. 알리바바는 시종일관 광범위한 제3자 물류서비스 업체들에 의존해 왔다. 이러한 합작 방식을 통해 물류의 대업을 완성하고자 했다. 차이냐오의 총재인 통원홍은 “차이냐오가 시작부터 계속해서 지키고자 하는 것은, 우리는 택배를 하는 것도, 물류창고업을 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물류회사이지만 물류를 직접 하지않는 것을 꿈꾼다”고 말하고 있다. 차이냐오는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로부터 빅데이터를 이어받아 전체 물류망의 수뇌부를 자청하고 있다. 징동이 물류 영역에서 가장 집중하는 것은 속도와 금액이다. 류창동 징동상청 회장은 “원래 징동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물류창고에서 고객의 집앞까지 7차례에 달하는 운송 과정을 거쳤는데, 이를 단 2차례로 줄였다”고 강조했다. 그의 관심사는 온통 물류에서 가치를 높이는 것에 있다. 제품 배송 과정에서의 효율성이 올라가면 물류와 이용자의 거리가 더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징동 물류의 핵심 경쟁력은 창고 위치 선정, 생산 라인의 선택, 세부적인 물류 라인의 배치, 화물의 운수, 분배, 배달을 일괄적으로 책임진다는 점에 있다. 특히 상품이 각 창고에서 소비자에게까지 배송되는 라스트 1마일의 영역에 집중해 전문 물류/배송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강점이다. ■ 구성원의 차이: ‘관리’ 징동 VS ‘기회’ 차이냐오 징동은 반 폐쇄적인 물류센터 인력 관리를 하고 있다. 1만 4,000㎡에서 300만건의 화물을 관리하는데, 평소에는 300명이 안되는 인원이 물류센터를 책임진다. 징동의 6월 18일 할인 행사기간에는 400여명으로 충원을 한다. 징동측의 설명에 따르면 물류센터 라인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일일 이동 거리가 마라톤에 필적하는데, 이렇듯 각 인원의 관리 경험을 통해 징동은 경쟁력을 갖게 됐다. 징동의 강점중 하나는 배송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평균 수입이 높다는 점이다. 베이징자오통대학의 발표에 따르면 배송 기사들의 월간 수입이 2,000~4,000위안 수준인데, 징동의 기사들은 6,000위안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다. 차이냐오는 이에 대항해 ‘택배업계의 디디추싱’을 슬로건으로 한 ‘차이냐오궈궈’를 선보였다. 차이냐오궈궈의 핵심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효율적인 배송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배송 기사들의 수익을 높이는 것이다. 차이냐오궈궈를 이용하는 배송 기사의 경우 매월 7,000위안을 벌어들일 수 있으며, 1만 위안도 문제없다는게 이들의 설명이다. ■ 무인 배송을 꿈꾸는 두 巨頭  차이냐오와 징동은 모두 스마트 물류센터 및 무인 배송을 준비하고 있다. 2016년 9월 1일 차이냐오는 ‘샤오G(小G)’라는 배송 로봇을 선보였다.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샤오G를 호출하면 고객의 집까지 배송을 완료해 주는 구조로 구성돼 있으며, 한번에 10~20개의 제품을 20㎞ 배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징동 역시 ‘징동 무인배송카’를 발표했다. 징동의 무인로봇은 최대 8개의 제품을 6㎞까지 배송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 두 무인 배송 로봇은 모두 GPS와 각 거리의 데이터 분석에 따른 최적의 배송 경로를 만들어 내며, 장애물을 지능적으로 피해 이동, 센티미터 단위의 측위를 통한 정확한 배송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샤오G는 고객의 손앞에까지 제품을 올려주는 것이 가능한 반면, 징동은 제품 배송의 위치를 선정 후 배송해주는 체계로 인해 고객이 그 장소로 직접 이동해야 한다는 점이다. 주1. 징동닷컴은 2017년 5월 현재 중국 전국에 263개 자체창고 보유, 대형물류센터 7군데 보유, 자체 배송인력 6만 7,000명 운영중이다. 주2. 618은 징동상청(이하 징동)이 매년 할인 행사를 여는 날이다. 중국에서는 11월에 쌍11절(광군제)이 있다면, 6월에는 618절이 있다. 2017년 6월 18일에는 징동 뿐만 아니라 궈메이, 쑤닝, 아마존중국, 1하오디엔, 웨이핀후이(Vip.com), 심지어 알리바바의 티몰까지 할인 행사를 열었다.(1998년 6월 18일. 류창동 회장이 베이징 중관춘에서 전자제품 판매 쇼핑몰 360buy닷컴을 만든 날이다.) [주요 참고자료] 1. 중국, 일본 주간 유통 클리핑 뉴스, 2018. 2월 8일~24일 2. KITA, 중국 온라인 쇼핑시장 현황과 시사점, 2017. 11 3. KIEP, 중국 ‘신소비’ 현상의 특징과 평가, 2017. 9 4. [플래텀 차이나 리포터]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의 유통혁명, 2017. 8 5. KMI 중국연구센터, 중국 알리바바의 물류 BZ 모델과 시사점. 2016. 7. 14 6. KOTRA 및 KITA 홈페이지 7. 기타: 관련 신문(뉴스팜, 매일경제, 지디넷코리아, MOBI Inside, 디지털타임즈 등) 및 잡지 기사 등 박찬석은 미래물류컨설팅의 대표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며, 물류/SCM 분야 컨설턴트와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통합물류협회 등에서 물류/SCM전문 강사로 출강 중에 있다. 이밖에 삼성경제연구소 사이버 포럼인 ‘SCM 연구회’의 대표 시샵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박찬석의 물류/SCM 바로보기(http://blog.naver.com/neologis)’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물류Cost, 물류/SCM 전략, 물류센터 기본 설계 및 운영 최적화, 물류보안과 제3자 물류 및 국제물류 분야이다 * E-Mail: mincho79@emapl.com H.p: 010-4533-8307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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