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석의 물류時論(124) / 드론배송(배달) 상업화가 어려운 이유와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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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배송(배달) 상업화가 어려운 이유와 전망 아마존 창업자 Jeff Bezos가 2013년 미국 CBS의 60 Minutes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Drone Delivery’라는 아이디어를 세상에 처음 내놓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이 생각이 실현될 것이라고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난 지금 Drone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 등으로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통해 ‘새벽 배송’ 이상의 파급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로 유통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드론배송에 가장 적극적인 지역은 북미와 아태지역으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해외 곳곳에서는 드론배송이 테스트 단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데 따른 규제와 해결해 나가야 할 기술적 사항도 산적해 있다. 본考에서는 국내외 드론배송 시장 및 주요 기업의 서비스 현황과 사례, 각국 정부 규제, 드론배송이 극복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글로벌 드론배송 시장 현황 ■ 글로벌 드론 배송 시장 전망 2022년 4월 기준으로 작성된 시장조사 기업 스태티스타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드론배송 시장의 2022년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 16.7% 성장한 14억 7,000만 달러로 예상되며,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전세계 드론배송 시장의 규모는 12억 6,000만 달러에서 37억 4,000만 달러로 약 3배 가량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전세계 드론배송 시장이 16억 7,0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예상 규모는 6억 5,400만 달러로 세계시장의 39%를 차지하는 등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등 높은 시장성이 엿보인다.  이와 같은 매출 급증은 관련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단위 배송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근거로 더욱 힘을 얻고 있다.1)  Levitate Capita의 보고서 The Future of the Drone Economy( 2020, 12.11)는 2020년에 약 60달러였던 소포 1개당 드론배송 단가가 2025년 9달러로 급감한 후, 2030년에는 4달러에 불과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택배서비스는 저밀도 지역의 단일 소포 배송에 드론을 사용하고, 고밀도 및 대규모 경로를 위해 지상 차량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드론배송은 넓은 교외 및 농촌 지역에서 더 적합한 경향이 있는 반면, 배송 밴은 밀도가 높은 도시 환경에서 더 적합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일부 배송 밴에는 드론이 밴의 최적화된 경로를 벗어나는 단일 드롭 배송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도킹 스테이션이 장착될 것이다. ※ 드론배송은 밀도가 낮은 농촌 지역이나 시외각 지역에서 수익성이 가장 낮은 경로를 수행하는 가장 경제적인 배송 수단이다.  ■ 산업별 드론 시장규모2) 드론 시장에서 가장 큰 분야는 에너지이며, 에너지 드론 시장이 2021년 29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60억 달러에 조금 못 미친디. 운송 및 창고는 CAGR 21.1%(전체 평균 CAGR 13.2%에 비해)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이 될 것이며. 2021년에 23억 달러 미만에서 거의 59억 달러로 성장한 운송은 건설을 추월하고 2025년에 두 번째로 큰 시장이 될 것이다. 건설분야는 3번째로 큰 산업으로 2021년 27억 달러에서 2025년 52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된다.  국내외 드론산업 육성 정책 및 규제 ■ 국내외 드론산업 육성 정책 【국내 드론산업 정책】 드론산업의 후발주자로 육성지원책(2015), 드론법 시행(2020) 등 캐치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15년 부산 등 지자체와 시범사업(야간·자동비행, 해안 관리 등) 시작으로 2017년 드론산업 발전 기본계획 마련, 2020년 드론법(자유화구역 지정 등)을 제정하여 시행 중이다. 2023년 6월 정부는 제2차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2023~`2032), 규제혁파로드맵 2.0을 마련하였다. ‘제2차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안전한 도심지 드론 운영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까지 드론교통관리시스템(UTM), 배송로, 이·착륙장 등을 구축하고, 그 외에도 신기술개발,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산업육성 방안도 담고 있다. ‘선제적 규제혁파로드맵 2.0’은 야간·비가시권 특별비행승인, 안전성인증 등의 간소화와 함께 규제에 가로막혀 사업화가 어려웠던 의약품 배송 등도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국 드론 산업 정책】 주요국은 한발 앞서 강력한 산업육성책을 실시했고 제도 유연화를 추진했다. 중국은 ‘先허용-後보완’의 기술수용적 정책기조와 함께, 강력한 공공수요 창출과 보조금 지급 등 정부주도로 산업을 빠르게 육성하였다. DJI, 이항 등 기업의 성공으로 세계 최대 소형드론 생산기지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최근에는 R&D 투자에도 집중해 기술력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벤처캐피탈과 M&A로 민간주도의 성장으로 시장을 키워왔다. 최근 아마존, 구글, 퀄컴 등 글로벌 기업이 투자를 하는 가운데, 최근 산업화에 주도권을 뺏길 것을 우려하여 당국이 엄격한 제도를 유연하게 적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UPS, 알파벳, 아마존에 가시거리를 넘어서는 상업 배송을 잇따라 허용하는 등 발빠르게 배송 분야의 상업화를 추진 중이다. 일본은 2016년 로드맵을 마련하고 매년 로드맵을 수정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의 장기 계획을 실행 중이다. 또한 국가전략특구제도를 활용하여 산림감시, 택배 등 다양한 산업화를 실험하고 있다. ■ 드론산업 규제의 필요성 유인 항공기의 안전 운행을 위한 규정은 1920년대에 완전 공백상태로 부터 새롭게 도입됐었다. 반면 드론은 유인 항공기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개발이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협소한 운신의 폭을 타고 났다’고 할 수 있다. ※ 유인 항공 분야 안전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안저전성이 요구되며, 승객이나 다른 사람들의 사망을 초래하는 사고가 발생하려면 1만 6,581년 동안 매일 비행기로 여행해야 할 정도이다. 드론이 유인 항공기와는 다른 고유한 기능을 갖추고 있음에도 조종사가 딸린 항공기와 영공을 공유하고 위험에 대한 관용성이 매우 낮은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는 사실은 각국 정부가 드론 부문에 대한 규제를 엄격히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는 드론의 상업적 활용이 지연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3) ■ 국내외 드론산업 규제 【국내 규제】 우리나라는 아직 로봇, 드론 등 다양한 배송수단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2021년 7월 시행된 「생활물류서비스법」으로 인해 택배업 등 생활물류서비스업이 별도로 규정되게 되었으나, 사업의 운송수단을 화물자동차와 이륜차에 한정하고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에 있음) 현행 「항공안전법」상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는 비행금지 시간이며, 조종사가 육안으로 장치를 직접 볼 수 없을 때는 비행이 금지된다. 즉, 조종사가 육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곳까지 드론을 멀리 날릴 수는 없는 것이다. 특별 비행승인을 받는다면 제한적으로 야간 및 가시권 밖 비행이 허용되나, 무인비행장치를 확인할 수 있는 한 명 이상의 관찰자를 배치하여야 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드론 택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시간과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로봇이나 드론을 이용한 배송을 시도하는데, 관련 규제들로 인해 오히려 비용과 시간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해외 규제】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남미, 인도,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는 드론이 보이는 곳에서만 조종(Line of sight required)할 수 있는 반면, 미국, 호주, 중국, 일본, 캐나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종(Experimental line of sight)이 가능하다.  이들은 이미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나라들이기도 하며, 벌써 사업적인 출발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각국별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규제 사항은 생락함. - 법률적, 기술적 운영적 측면이 디수 포함) 드론배송의 상용(상업)화가 어려운 이유들 드론배송이 상용화되려면 주문 및 재고처리, 사용자 인터페이스, 드론 자체의 안전한 관리 및 운영 등을 포함해 대규모 드론 물류서비스 운영에 내재된 여러 장애물들을 합리적이고 수익성있는 가격으로 극복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드론배송의 상업화가 어려운 이유를 기술적, 안전성, 경제성, 운영 및 기타 측면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 기술적 측면 【완전한 입체 지도 부재】 산과 바다 위는 물론 도심 내부까지도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서는 걸림돌이 없어야 한다. 따라서 건물의 입간판, 전신주 등의 위치까지 포함한 완전한 입체지도가 필요하다. 【충돌방지 기술 미비】 건축물 및 구조 및 회피, 드론과 드론간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레이더(Radar), 초음파 센서, 라이다(LIDAR)와 같은 주변을 감지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아울러 이러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위험을 회피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짧은 배터리 수명과 늦은 속도】 15분 내외의 배터리 수명으로 배송거리 및 배송 중량이 제한되며, 잦은 충전 행위가 발생하고 드론의 느린 속도 문제도 내재되어 있다. 【안전한 수직 이착륙 기술】 드론의 경우 배송 등의 목적으로 사용기 위해서는 어느 곳에서나 수직으로 뜨고 내릴 필요가 있다. 그러나 자유자재로 날아다니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가 요구되며, 배터리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모량이 상당하다. 결국 장거리 비행 기능과 수직 이착륙 기능을 동시에 구현해야 하는 숙제이다. ■ 안전성 측면 【드론 해킹】 드론배송 서비스는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기만 신호(spoofing signal)에 의해 쉽게 탈취할 수 있다. 해커들은 테러나 도난과 같은 목적을 위해 드론을 부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목표 표적】 인터넷과 국가를 넘어 드론에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드론 격추나 물품 파손에 대한 행위를 할 경우, 이를 방지할 효과적인 대응책이 미비하다. 【낙하물의 위험성】 드론배송시 상공 100m 이상에서 배송물품이 결속 미비로 지상으로 낙하시, 엄청난 사고유발(인적, 물적) 가능성이 있다. 【드론의 내구성】 100m 이상 성공에서 드론이 물품을 장착하고 빠르게 운행시, 공기압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안전성을 갖추어야 한다.  ■ 경제성 측면 【배송 비용 과다】 현재 테스트 중인 아마존 배송 드론은 대당 가격이 14만 6,000달러(약 1억 8,000만원)다. 드론으로 배송할 때 드는 비용은 최소 484달러(약 59만원) 정도다. 아마존은 이 비용을 2025년까지 63달러로 줄이겠다는 목표지만, 트럭 배송에 비하면 여전히 수십배 비싼 수준이다. 현재 아마존의 일반 배송 비용은 건당 4~5달러 수준이다. 【소형 물품 위주 배송의 한계】 안전상의 이유로 많은 업체들이 1.2㎏ 이하에 집중하고 있어서, 배송 물품의 한계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 【환경 친화적이지 않다】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의 분석 결과 0.5㎏ 이하 소형 물품의 경우 환경 효용성이 높으나, 그 이상이면 낮은 것으나 나타난다. (※ 측정 단체별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음) ■ 운영 및 기타 측면 【비효율성】 드론은 한 번에 최대 몇 개의 화물 밖에 보낼 수 없고, 새로운 화물을 픽업하기 위해서는 기지로 되돌아와야 한다. 반면 트럭 배송은 한 번에 수 백개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배송서비스를 하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비효율적이며, 많은 양의 연료를 낭비하게 된다. 드론배송이 실제로는 멋지게(?) 보이지만, 이론적으로는 그렇치 않다. 【날씨 변화에 취약】 드론은 날씨에 민감해서 아주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에서 비행을 할 수 없고, 비가오면 모터에 물이 들어갈 수도 있어 이로 인해 드론의 균형 유지가 쉽지 않다. 천둥을 동반한 폭풍을 뚫고 비행에 성공한 사례가 별로 없다. 【비행가능 경로가 좁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드론의 비행 경로에 제한을 두고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안보상의 이유로 드론 운행 공역에 많은 제한을 두고 있어 드론 배송서비스의 영역이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사생활 침해(Privacy)】 드론은 정확한 경로 탐색이나 비행을 위해 카메라를 장착한다. 비행 경로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소음 문제】 DJI 미니2 경우 무게가 250g 정도이나, 프로펠러로 인한 소음이 귀에 거슬릴 정도이다. 드론 배송 테스트에 쓰였던 네온테크의 경우 기체 무게가 25㎏으로 인해 소음은 더 클 수밖에 없다. 만약 수십, 수백대의 드론이 비행할 때 발생하는 소음으로 민원 발생의 여지가 많아 이에 대한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드론의 착지 문제】 도심 지역의 경우 아파트나 빌딩 밀집지역으로 드론이 안전하게 착지하여 물품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실제 운용될 수 있는 지역이 한정될 수 밖에 없다. 시외각 지역이라도 공간정보가 정확하지 않으며, 드론의 착지 문제로 인한 물품의 파손과 분실 등의 사고 개연성이 있다. 【자율비행 금지】 드론이 상업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드론의 자율 비행이 필수적이나, 대다수의 국가가 안전문제로 인해 이를 금지하고 있다. 즉, 드론 배송 중에 반드시 누군가가 현장에서 의무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한다는 것이다. 【법적 제도적 문제】 드론배송으로 인해 물적, 인적사고 및 사생활 침해, 드론 비행 방해 및 파손 등이 발생 , 법적, 제도(보험처리 및 보상 등)적 측면의 대응 및 준비가 미흡하다. 결언 최근 드론을 이용한 상업적 배송에 대한 실증사업이 지나치게 보여주기식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대다수 물류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연안에 있는 섬이나 차량 진입이 어려운 격오지 군부대, 자연 재해시 민가 지역 등에 긴급한 소규모 물건을 배송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할 가치가 있다. 드론 시장은 점점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활용도 또한 점점 더 높아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물류부문에서의 드론 활용은 기술적 측면이나, 안전성, 경제성 측면에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도 많이 있다. 국내의 경우도 기술적 문제, 주거환경, 경제성, 소비형태, 경제성, 보안 등의 측면을 고려시 물류센터나 창고 등에서의 부분적인 활용을 제외하고는 물류분야에 적극적으로 드론 배송을 도입 운영을 할수 있는 여건이 충족되지 않아, 향후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 예상된다. 주1. 로아report@roa.ai2022.09.16( https://engine.roa.ai/articles/172685) ‘드론 배송’, 어디까지 왔나 - 국내외 드론 배송 시장분석, 2022.09.16 주2. 2021년 국내외 드론 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 항공안전기술원, 2022. 07. 24, p75 주3. 2021년 국내외 드론 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 항공안전기술원, 2022. 07. 24, p117~118, 내용 수정 인용 -참고문헌 및 자료- 1. 제2차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23~`32), 규제혁파로드맵 2.0, 정부합동, 2023. 6. 29 2. 2021년 국내외 드론 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 항공안전기술원, 2022. 07. 24 3. The Future of the Drone Economy, 2020, Levitate Capital Analysis,, 2020. 12. 11 4. Global. Insight. Vol.14, 한국경제인 연합회, 2020. 09. 24 5. 관계부처 합동, 선제적 규제 혁파 로드맵(드론분야), 2019. 10. 17 6. www.statista.com/outlook/cmo/consumer-electronics/drones/worldwide 7. https://contents.premium.naver.com/economy/economywave/contents/220420235742522Kk 8. https://engine.roa.ai/articles/172685, 2022.09.16, 로아report@roa.ai2022.09.16 9. 조선일보, 중앙일보, 전자신문 등  박찬석은 미래물류컨설팅의 대표로 재직 중이며, 물류/SCM 분야 컨설팅과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통합물류협회 및 기업체 대상의 물류/SCM전문 강사로 출강 중에 있다. 이 밖에 삼성경제연구소 사이버 포럼인 ‘SCM 연구회’의 대표 시샵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박찬석의 물류/SCM 바로보기(http://blog.naver.com/neologis)”를 운영하고 있다. 前. 물류단지 실수요 검증위원(국토교통부) 現.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물류단지 실수요 검증위원 現. 종합물류기업 인증 평가위원(교통연구원) 現.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現. 유통/물류 실무위원(대한상공회의소) 現. 스마트 물류위원회 자문위원(통합물류협회) 現. 한국 SCM학회, 산업계 부회장 現. 한국녹색물류학회 이사 現. 한국생산성본부, 물류혁신 전문위원 주요 컨설팅 분야는 물류센터 및 물류단지 개발(물류단지 실수요 검 증), 물류Cost, 물류/SCM 전략, 물류센터 기본 설계 및 운영 최적화, 물 류보안과 제3자 물류 및 국제물류 분야이다 * E-Mail: mincho79@emapl.com H.p: 010-4533-8307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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