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 북미지역 트레이닝스쿨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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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2007/0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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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2차례에 걸쳐 미국 동북부, 남부 및 동부 캐나다 딜러사를 대상으로 굴삭기와 휠로다에 대한 기술 및 영업 교육을 실시했다. 장비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딜러 70명이 참가했으며, 교육은 굴삭기와 휠로다의 유압시스템과 주요 기능품, 그리고 전기전자시스템에 관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됐다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는 현지 딜러와 엔지니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기술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A/S시간을 줄임으로써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을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연간 4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은 올해 2번째 교육이다. 한편,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는 지난 21일에 울산교육수련원에서 1/4분기 해외영업전략 워크샾을 개최했다.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 해외영업 총괄중역인 김종진 전무와 해외영업 부문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샾에서는 현재의 해외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상반기 실적을 평가함과 동시에 하반기 지역별 목표 달성 전략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전반적인 건설장비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돼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종진 전무는 1/4분기 목표달성을 이룬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별 전략을 공유해 보다 새롭고 진취적인 영업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물류매거진 취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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