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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 물류특화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 카고 및 카고냉동’ 출시
     
ㆍ게재년/월 2024/05
물류특화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 카고 및 카고냉동’ 출시
물류·배송작업 맞춤형 기능·디자인 적용 ‘고객만족도 향상’


현대차가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물류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냉동’을 출시했다. 
ST1은 샤시캡(Chassis-Cab)을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중 하나인 ST1을 내세워 새로운 차원의 고객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차명인 ST1은 ‘Service Type1(서비스 타입1)’의 약자로, ST는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뜻하며 숫자 1은 그중 첫번째 모델임을 의미한다.
현대차는 ST1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는 디바이스와 고객의 비즈니스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즉, 샤시캡 모델을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맞춰 차량 개발이 가능해 응급 구조차, 캠핑카는 물론, 새로운 사업을 위한 전기바이크 충전차, 이동식 스마트 팜, 애완동물 케어 숍 등 다채로운 특장 모델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샤시캡 모델에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기술을 탑재했다. 이에 따라 ST1 내·외부에 별도 커넥터를 구성해 고객사가 특장 차량에서 차량 전원, 통신 데이터 등을 비즈니스에 맞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현대차는 ST1에 최초로 데이터 오픈 API를 도입해, 다양하고 유익한 차량 데이터를 고객사에 제공하고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에 따라 고객사 시스템으로 차량 위치, 속도, 시동 상태, 배터리 충전량 등 실시간 차량운행 정보, 차량운행 분석 데이터 등의 정보를 전달해 효율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차량 후드와 도어의 열림 상태, 충전 플러그 연결 여부 등 차량 상세 데이터를 제공하고, 공조나 도어락 등에 대한 원격 제어를 가능하게 해 업무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류작업에 맞춰 안전성·실용성 높여
이번에 출시한 ST1 카고와 카고냉동은 샤시(차량의 뼈대)와 캡(승객실)으로 구성된 샤시캡에 각각 일반 적재함과 냉동 적재함을 장착해 물류 및 배송사업에 특화시킨 모델이다. 
현대차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물류차량에 최적화된 제원 ▲물류차량 특화 기능 등 디자인부터 편의, 안전까지 물류와 배송사업에 맞춘 사양을 대거 반영했다.
차량 디자인은 물류 비즈니스에 맞춰 안전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전면부는 충돌 안전에 강한 세미 보닛 타입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전면 및 후면 범퍼 등 긁힘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 블랙 컬러의 프로텍터를 적용해 차량을 보호하도록 했다.
적재함 측면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후면에는 개방감을 최대화한 트윈 스윙 도어를 적용했다. 또한 측면과 후면 도어에 모두 전동식 잠김 시스템을 반영해, 걸쇠 형태가 아닌 승용차의 도어처럼 전동으로 적재함 도어를 열고 잠글 수 있게 했다. 특히 후면 트윈 스윙 도어는 열림 작동시 양쪽 도어가 90도로 고정되며, 도어 고정 장치를 이용해 258도까지 열고 고정할 수 있게 만들어 짐을 싣고 나르는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카고냉동은 열 전도율을 낮춘 신규 단열재를 사용해 높은 단열 성능을 갖췄으며, 냉동 적재함의 바닥재를 알루미늄으로 적용해 부식과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일일 배송거리 고려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확보
현대차는 승용 내연기관의 3세대 플랫폼을 화물 적재에 용이하게 저상화한 전기차 플랫폼으로 새롭게 개발해 ST1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ST1 카고와 카고냉동은 물류와 배송작업에 최적화된 제원을 갖췄다. 
차량은 모두 76.1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카고가 317㎞, 카고 냉동이 298㎞로, 한번 충전으로 하루 배송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초급속 충전시스템(350kW)을 적용해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ST1 카고와 카고냉동의 모터 최고 출력은 160kW, 모터 최대 토크는 350Nm으로 두 모델이 동일하며, 전비는 카고가 3.6km/kWh, 카고냉동이 3.4km/kWh이다.
ST1 카고는 전장 5,625㎜, 전폭 2,015㎜이며 전고를 2,230㎜로 구현해 지하 주차장을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 모델 모두 적재고(495㎜)와 스텝고(380㎜)를 낮춰 짐을 싣고 내리기 편리하게 설계했다.
적재함 실내고는 1,700㎜로 적재함에서 작업하는 사람이 허리를 크게 구부리지 않고도 편안하게 짐을 넣거나 뺄 수 있도록 했으며, 적재함은 경쟁 모델 대비 내부 폭을 넓혀 8.3㎥의 큰 적재 용량을 확보했다. 적재함 전장은 2,642㎜, 전폭은 1,810㎜다. 카고냉동은 실내고 1,608㎜, 전장 2,562㎜, 전폭 1,750㎜, 적재 용량 7.2㎥이다.
현대차는 차량의 안락한 승차감을 위해 전륜에 높은 강성의 서브프레임 멤버를 적용하고 대시보드, 도어 트림, 헤드라이닝에 흡음재를 장착했으며 윈드쉴드와 1열 도어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부착해 정숙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후륜 HRS(Hydraulic Rebound Stopper, 유압식 리바운드 스토퍼)를 통해 쇼크 업소버가 늘어날때 발생하는 소음과 충격을 흡수할 수 있게 했으며, R-MDPS(Rack type-Motor Driven Power Steering,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를 장착해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핸들링을 가능하게 했다. 

도어열림 경고·냉동기 제어 등 물류차량 특화사양 적용
현대차는 다양한 물류차량 특화 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카고 후방 충돌 경고시스템은 적재함 후방 상단에 4개의 주차 경고 초음파 센서를 탑재해, 저속에서 후진시 주변 물체와 충돌이 예상될 경우 클러스터 화면과 경고음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줌으로써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카고 모델에 적용된 카고도어 열림 주행 경고는 운전자가 적재함 도어를 열어 놓은 상태로 주행을 시도하면 클러스터 화면과 경고음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으로 적재함에 실린 화물을 보호해준다.
반복 승하차가 빈번한 배송기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적용한 스마트 드라이브 레디는 착좌 센서, 벨트 체결 및 도어 열림 여부 등을 차량 스스로 판단해, 운전자가 시동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시동을 켜고 끄는 시스템이다. 단 카고냉동은 상품 신선도 유지를 위해 자동으로 시동 켜기만 가능하다. 스마트 워크 어웨이는 운전자가 스마트 키를 소지한 후 차량에서 멀어질 때 카고 파워 슬라이딩 도어의 자동 닫힘과 잠김을 설정할 수 있게 지원해준다. 
카고냉동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냉동기를 제어할 수 있는 냉동기 컨트롤러가 탑재됐다. 냉동기 컨트롤러는 인포테인먼트 화면의 냉동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돼 운전석에서 냉동기 온도를 확인할 수 있고 냉동기를 켜고 끄거나 온도를 설정하는 등 제어를 가능하게 해준다. 여기에 카고 온도이탈 경고기능도 있어, 냉동기가 설정한 온도에서 벗어날 경우 클러스터 화면과 경고음을 통해 알려준다.
또한 현대차는 카고냉동의 냉동기를 차량의 고전압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해, 냉동기를 위해 별도로 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외에 승용차 수준의 최신 편의 및 안전 사양들이 적용됐다. 클라우드 기반 내비게이션을 통해 근처 전기차 충전소, 도착 예상 배터리 잔량, 주행 가능 거리 등 전기차 운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스플릿 뷰(Split View) 메뉴를 이용해 차량 후방 상황을 볼 수 있게 해줌으로써 후방 시야 확보를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해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ST1 판매 가격은 카고 ▲스마트 5,980만원 ▲프리미엄 6,360만원, 카고냉동 ▲스마트 6,815만원, 프리미엄 7,1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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