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프트맥스 / 가장 진보적·고품질 전동지게차 생산목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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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진보적·고품질 전동지게차 생산목표 얼굴은 새내기 기술은 15년 엔지니어링 기술 노하우의 중견급  “우리가 신생업체지만 자체 브랜드를 갖고 출발하는 것은 국내 소형전동차 시장에 확고한 메이커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동안 쌓아 놓은 기술적인 노하우로 국내시장에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LIFTMAX’(eLectric-powerd Industrial Forklift truck & Tractor Most Advanced & eXcellent). ‘가장 진보적이고 훌륭한 품질의 전동지게차 및 견인차’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리프트맥스가 국내 소형 전동지게차 시장에 선언하고 나섰다. 리프트맥스(대표 서규창, www.liftmax.co.kr)는 지난해에 설립된 뉴페이스. 모습은 새내기지만 기술수준은 중견급 이상이다. 15년간의 전동물류장비 및 관련 기능부품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D중공업에서 두루 섭렵한 인재들로 구성, 유저들이 현장에서 제품을 사용할 때 생산성 향상을 위해 편리성, 안정성, 견고성 등을 충분히 반영하기 때문이다. 다기능 프로그래머블 콘트롤러 적용 현재 리프트맥스에서 생산하는 전동지게차는 보행식 전동 파렛트트럭, 보행식 파렛트스태커, 보행식 리치스태커, 보행식C/B스태커 등이다. 리프트맥스의 전동지게차는 타 업체의 제품과 여러 면에서 차별을 보인다. △단순기능 위주가 아닌 다기능 프로그래머블 콘트롤러 △CANbus 기능의 기본 탑재 △내리막에서 자동제동 효과를 실행하는 회생제동 시스템의 기본 탑재 △PC 인터페이스 및 포터블 갤리브레이터를 이용한 S/W적으로 조정 가능한 기능 추가 및 작업모드 설정 △선택사양으로 탑재 가능한 인티롤백 기능 △모터 및 브레이크 전류의 항시 조정 가능 △다양한 기능별 Safety block 탑재 △기종별 특성에 맞는 합리적 외관 구조 △기종별 특성에 맞춰 중앙부 및 측면 오프셋 위치에도 설정 가능한 핸들 위치 △주행시 여유있는 핸들 길이 △산업차량 전용의 고강도 레일 적용 및 인너와 아우터 레일 특성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한 마스트 레일 △작업 시야가 좋고, 실핀더 파손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2개를 양측면에 배치한 리프팅 실린더 △ABS사출물에 의한 컨트롤 핸들 △핸드 가드 설계 적용 △접촉범위가 넓어 신속한 위험 대응이 가능한 밸리 스위치 △Emergency S/W 탑재 △주행속도 5∼6㎞/h, 상승속도 130∼200㎜/s의 작업성능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량 선택이 가능한 밧데리 채용. 올 하반기 입승식 파렛트트럭 출시 예정 현재 리프트맥스는 입승식 파렛트트럭을 개발중에 있어 올 하반기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보행식 파렛트트럭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특히 디자인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에 자문을 받아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이 회사 서규창 사장은 “기존에는 보행식만 생산했지만 다양한 제품을 구비할 필요성이 있고, 지게차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노하우를 가진 인재들이 있기 때문에 개발에는 별문제가 없다”며 “대규모 투자가 들어가는 금형부분은 최소화하고 기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을 충분히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것이 가능한 것은 설계 당시 제품을 모듈화해서 적용성을 뛰어나게 했기 때문이다. 4개권역 지사설립, 서브딜러제 도입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또하나의 제품인 AGV는 일반화되고 정형화된 작업장에서 효율성을 발휘한다. AGV-E(전동겸용 무인운반차)는 기본적인 유인식 전동 물류장비에 무인화 기능을 조합한 AGV로서 일반적인 유인 물류작업은 물론 무인 운반 시스템으로도 운용 가능한 물류장비다. 제품은 파렛트화된 화물의 운반에 최적이며, 운반 위치의 변경이 용이, 고객의 요구환경에 맞춰 설계한다. FORKLIFT TYPE AGV(지게차형 무인운반차)는 일반적인 지게차와 같은 작업 기능(리프팅, 리치 기능)을 갖춘 지게차 형식의 AGV다. 일반적인 AGV가 전후로만 움직이지만 FORKLIFT TYPE AGV는 전후, 수직상승·하강이 결합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스트레들 스태커형, 리치 포크리프트형 및 사이드 포크리프트형 AGV가 있다. 특징은 이송 인력의 감소, 생산성 향상, 쾌적한 작업환경의 추구, 다양한 이재 편의 장치의 적용 가능, 신뢰성있는 전자 유도 방식을 채택했다. 생산제품을 위한 영업전략은 전국에 수도·중부·영남·호남권에 지사를 두고 각 권역별에 서브 딜러제를 도입해 영업을 하고 있다. 내수시장 안정화뒤 해외진출 계획 생산과 영업에 힘입어 리프트맥스는 지난 6월부터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지만, 올해 매출액 8억 달성은 무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프트맥스는 국내시장에 머물지 않고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마스트플랜을 세웠다. 1차적으로 국내시장에서 입지를 굳힌뒤, 2차적으로는 동남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남유럽, 남미에 수출한다는 계획이고, 이후 메이저 시장인 북미와 북유럽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는 보행식 전동 소형 물류장비의 라인업으로 안정된 생산계의 구축 및 SEMI-RIDER형 개발로 내수시장에서의 회사 및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내년부터의 수출추진을 위한 안정된 품질 시스템 구축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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