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9
내용없음10
 special
특집
  현재위치 : HOME > 기사 > 특집
2014~2015 택배산업 진단 / ‘농협 택배진출·롯데그룹 현대 지분 인수’ 이슈
게재년/월 2014/12
 
‘농협 택배진출·롯데그룹 현대 지분 인수’ 이슈
‘제7홈쇼핑·해외직구’ 물량창출 기대, ‘카파라치’ 품질저하 우려

 
 
올해 택배시장은 인터넷쇼핑몰의 꾸준한 성장과 특히 모바일커머스로 대표되는 유통채널의 다양화, 해외직구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실제 물동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지난해 매출 3조 7,300억원 대비 약 6% 성장한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까지의 택배 물동량은 11억 6,000만 상자, 시장규모는 2조 8,286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10억 8,500만개 대비 8% 늘어난 수치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물량이 몰리는 연말에는 16억 상자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택배업계는 태풍전야와 같은 긴장감이 연속되던 한해였다. 농협의 택배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데다, 그동안 물류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던 롯데그룹이 오릭스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로지스틱스 지분을 인수하면서 택배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택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외에 올해 처음으로 국토부가 택배업체 서비스평가를 실시한데 이어 결과를 토대로 업체별로 택배차 증차를 차별화한다는 방침이어서, 업계는 카파라치 시행을 앞두고 각 사별로 몇 대의 차량이 증차될지 여부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농협 택배사업시 ‘불합리한 특혜’ 제공 우려

올해 택배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은 바로 농협의 택배시장 진출 여부이다. 농협이 택배시장에 진출한다는 얘기는 3~4년전부터 흘러나왔지만 그동안은 ‘설’에 불과했으나,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이 농산물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의 택배업 진출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이후 공론화됐다.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농협이 택배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에 택배업계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미 우체국택배로 인한 출혈경쟁 등의 폐해를 경험했던 상황에서 또다른 공공기관인 농협까지 택배시장에 들어오는 것은 오히려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우월적인 지위를 가진 2개의 공공기관이 시장에 진입해 민간기업과 경쟁하는 시장이 어디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통합물류협회는 농협 택배 진출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청와대, 국무총리실, 농림축산식품부, 국토부 등에 제출한데 이어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기도 했다.
이처럼 택배업계가 농협 택배진출을 한 목소리로 반대하는 이유는 바로 ‘불공정 경쟁’ 때문이다. 민간택배사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의 적용을 받아 차량 증차가 제한되는 등 택배차량의 엄격한 제한을 받고 있으나, 농협은 농협법, 협동조합법 등 특별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증차 제한이 없으며 각종 세제감면, 규제 예외적용 혜택, 보조금 지원 등에서 불합리한 특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적자금이 들어간 전국 하나로마트와 물류센터 등을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혜이다. 업계에서는 “공정 경쟁을 근간으로 하는 자유시장 경제 원리에 위배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단가하락으로 출혈경쟁도 우려

단가경쟁이 야기돼 출혈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 농협이 저렴한 가격에 농민들에게 신선농산물 택배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가격경쟁은 이미 불보듯 뻔하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택배시장에서 전자상거래 물량이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이 농산물 택배로 약 3,000~4,000원 수준인데, 이 가격이 내려간다면 전체적인 시장단가는 내려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통합물류협회는 “우체국이 저단가를 앞세워 택배시장에 진출한 이후 시장이 과열되면서 택배단가는 계속 하락해 2013년 기준 2,480원으로 2,500원선이 붕괴됐다”며, “농협으로 인해 다시 가격경쟁이 시작된다면 택배서비스 질이 떨어지고 민간택배사는 경영여건 악화로 경영난이 더욱 심해지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들어 택배단가 하락폭이 완화되는 등 택배가격이 안정화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가격경쟁이 벌어진다면 이는 제살깎기식으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업계 관계자는 “우체국택배 진출 당시에도 민간택배사가 10여년간 자력으로 성장시킨 택배시장에 숟가락을 얹으면서 이미 깔려있는 전국 인프라를 이용하고 통행료를 감면받고 차량 증차를 받으면서 가격인하를 주도해 30~40%씩 택배단가가 급격히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농협이 택배시장에 진출한다면 똑같은 전철이 되풀이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협 택배진출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근절과도 정책방향이 맞지 않다.
통합물류협회는 “자산 290조와 44개 자회사를 거느린 거대 농협의 택배진출은 새로운 형태의 일감 몰아주기로 정부 정책과 위배된다”고 비판했다.

농협의 ‘주7일 배송·콜드체인’ 명분 약해

농협이 택배진출 이유로 내세운 우체국택배 토요일 배송 휴무와 콜드체인 역시 명분이 약하다는 지적이다.
농협은 우체국택배가 지난 7월부터 토요일 배송을 중단함에 따라 그에 따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7일 운영 형태로 택배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으나, 토요배송 물량 자체가 얼마 되지 않는다는게 업계 의견이다. 업계관계자는 “주5일제가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토요물량이 많지 않아 대리점이나 영업소의 택배기사들 절반은 쉬고 있다”며, “현재 민간택배사는 실시하지 않는 일요 배송까지 주7일 운영할 경우 오히려 과도한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콜드체인 역시 현재 택배시장에서 크게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일단 콜드체인이 필요한 농수축산물 물량이 많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가공식품 등이 많아 농산물을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어렵지만 순수하게 농산물만 본다면 4%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며, “농산물은 소비자가 마트나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전자상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콜드체인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되기 위해서는 산지부터 택배터미널, 차량, 소비자까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져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특히 택배 배송시 고객이 부재중일 경우는 경비실 등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에 콜드체인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익일배송이 일반화된 우리나라에서 신선택배는 포장을 통해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므로 콜드체인시스템 구축은 과다투자”라며, “농수산물의 유통이 원활해지기 위해서는 오히려 산지에 저온창고시설을 확충하고 이를 거점으로 민간택배사와 전략적으로 협력해 농산물유통을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농협이 택배시장에 진출하는 형태에 대해서는 기존 업체와의 M&A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이 하나로마트나 물류센터 등 물류거점 인프라는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택배를 배송할 수 있는 조직이나 인프라는 없기 때문이다.
농협이 실제로 택배시장에 들어올 경우 변화될 시장구조는 어떤 업체를 인수하느냐에 달려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마켓쉐어가 8~9%인 중견택배사를 인수할 경우 업계 4위, 3~5%인 중소택배사를 인수하면 업계 6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지방에서는 ‘농협’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있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지방에서 인지도가 높은 농협 브랜드로 영업을 할 경우 물량을 유치하기가 수월해져 영업소나 배송기사들이 농협으로 넘어갈 경우 민간택배사는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일부 있다.

롯데그룹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35% 보유

롯데그룹의 택배 진출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롯데그룹이 현대로지스틱스 인수 SPC 지분중 오릭스 몫인 70%중 절반인 35%를 1,250억원에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택배시장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단계를 거치고 있다는 것이다.
롯데그룹 지분 인수로 현대로지스틱스 인수 SPC 지분은 오릭스 35%, 롯데그룹 35%, 현대상선 30%의 구조로 이뤄지게 됐다. 특히 오릭스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35%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같은 주장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롯데그룹에서는 택배진출이 아닌 단순 투자라고 부인하고 있으나, 물류자회사인 롯데로지스틱스가 투자금의 16%인 2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서는 롯데의 택배진출은 시간문제라고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이다.
이트레이드 김민지 연구원은 “단순투자라면 굳이 자금여력이 없는 롯데로지스틱스가 외부에서 자금까지 끌어와 투자를 감행할 필요가 없다”며, “롯데그룹의 택배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사실 롯데그룹의 물류진출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굵직한 M&A가 생길때마다 롯데그룹은 항상 제일 처음 이름이 거론되곤 했다. 롯데가 물류사업에 관심이 높은 이유는 유통과 물류가 만나면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롯데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홈쇼핑 등 전 유통채널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다, 제과, 음료 등 제조업도 갖고 있어 각 사별로 롯데그룹의 물동량이 매우 많다. 물류자회사인 롯데로지스틱스가 있지만 물량을 몰아줄 경우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걸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현대로지스틱스를 인수할 경우 롯데그룹의 물량을 몰아줘도 규제에 걸리지 않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으며, 외부 물량도 많이 생기므로 롯데로서는 이점이 많다.
최근 롯데그룹이 추진하는 옴니채널 전략 역시 물류기업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롯데그룹은 백화점·마트·편의점·홈쇼핑·복합쇼핑몰·인터넷쇼핑몰·모바일쇼핑 등 자사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소비자가 마치 하나의 매장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세웠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유기적으로 제공되는 물류서비스이다. 각각의 채널이 각기 다른 물류업체를 이용할 경우 정보제공이 원활하지 않아 물류서비스가 제때 이뤄지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한 물류업체가 모든 물량을 관리할 경우 소비자가 어느 채널을 이용하던지 원활하게 물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그룹의 물동량을 현대로지스틱스에게 몰아줄 경우 CJ대한통운과 2강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택배업체 서비스평가 결과 택배차 증차와 연계

올해 처음으로 택배업체 서비스평가도 실시됐다. 그 결과 17개 국내 택배사 모두 B등급 이상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서비스평가는 택배사별 서비스 특성 및 영업구조 등의 차이를 감안해 일반택배, 정기화물, 기업택배 등 3그룹으로 분리해 평가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이용자 만족도와 안전성·피해구제성·서비스 성능 등의 품질평가로 설정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이용자 만족도는 실제 해당 택배사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평가에 반영했다.
일반택배는 한진·현대·CJ대한통운·로젠이 B++ 등급을 받았으며, 동부·KGB·KG옐로우캡이 B+ 등급으로 나타났다. 일반택배 그룹은 다른 그룹에 비해 물량 규모가 큼에도 안전성 및 서비스 성능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정기화물은 천일과 합동이 B++ 등급, 경동과 대신이 각각 B+, B 등급으로 평가됐다. 정기계약에 따른 고객이 많아 고객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주로 부피·중량화물을 취급하에도 안전성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택배는 용마로지스가 A 등급, 고려·택배업 협동조합·동진·일양이 B++, 성화가 B+ 등급으로 나타났다. 고정거래 고객별 맞춤서비스 제공으로 다른 그룹군에 비해 만족도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소비자 보호원 접수 건수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세부항목별 평가 결과를 보면 안전성(화물 사고율) 부문의 경우 일반택배 그룹에서는 한진·현대·로젠·KGB, 정기화물 그룹에서는 천일·대신, 기업택배 그룹에서는 용마로지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피해 구제성 부문에서는 현대와 천일·합동, 기업택배군 전체 업체가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익일배송률 등 서비스 성능 부문에서는 한진, 천일, 용마로지스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CJ대한통운, 천일, 용마로지스가 그룹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서비스 성능’ 측면에서 고객이 원하는 시간내 배송, 익일배송 등을 위해 배송상황에 대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관리를 통해 정확하고 철저한 시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만족도’ 항목에서는 일반택배와 정기화물이 고객 대응성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낮은 점수를 보임에 따라, 전화상담실 품질 개선을 통한 개인고객 요청 및 불만 사항에 대한 충분한 설명, 처리 절차의 편리성 및 반품 회수 절차의 신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택배는 고객 친절성 향상을 위해 이의 제기 처리에 대한 설명 강화, 배송기사 등 인적자원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서비스평가가 중요한 것은 그 결과를 택배업체 대상 증차와 연계하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별 증차 규모를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증차 규모는 1,200여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등급별로 차등 분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까지 세차례에 걸쳐 증차가 이뤄졌지만 택배물량 증가에 따른 차량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으로, 카파라치 시행에 앞서 법적, 제도적 지원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택배시장 6~7% 성장 전망

내년 택배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6~7%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과 같은 IT와 접목한 무점포 온라인시장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외직구에 따른 물동량 증가가 택배물량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제7홈쇼핑 출범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트레이드 증권은 제7홈쇼핑의 첫해 취급고를 3,000억원과 6,000억원으로 가정하면 각각 373만박스, 1,113만박스의 신규 택배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카파라치제 시행은 택배업계의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카파라치가 본격 시행되면 택배기사 이탈로 택배 서비스품질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해 일부 택배서비스가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네트워크 재배치로 시간당 배송효율 20% 향상

 
CJ대한통운은 올해 3분기까지 4억 3,900만 상자를 취급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억 8,600만 상자 대비 13.7% 성장한 수치이다.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통합 시너지 효과가 올해 나타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4월 통합택배 출범 이후 배송거점을 재배치하고 하역기구 등의 시설을 추가로 투입하는 한편, 배송 효율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다.
택배기획팀 진상훈 팀장은 “배송 담당구역에 가장 근접하는 곳으로 택배영업소를 이전하는 등 재배치를 통해 하루 배달 소요시간이 평균 50분 가량 줄어들면서 남는 시간동안 더많은 물량을 배송할 수 있게 돼 시간당 배송효율이 20% 가량 올라가 그만큼 수익이 향상됐다”며, “차량 이동시간이 줄어들면서 유류비 등 유지비가 감소했으며 이는 택배기사의 수익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택배부문 종사자들에 대한 복지혜택을 대폭 늘렸다. 지난 3월 택배기사, 대리점장, 대리점 직원 등에 대한 복리후생 지원책 신설 및 확대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4 택배부문 종사자 복리후생 제도’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업계 최초로 택배기사 1만 2,000여명을 비롯해 대리점 직원 등 총 1만 4,300여명의 택배 종사자들이 무상으로 2년마다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근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전국 택배거점을 순회해 올해 약 5,000여명이 검진 수혜를 받았다.
또한 현장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전국 170여개 터미널 대다수에 택배기사 전용 휴게공간을 마련했으며, 바닥 포장이 되어 있지 않던 11개 터미널에는 콘크리트 포장도 마련했다.
진상훈 팀장은 “택배기사들이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복리후생 지원,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해 근무여건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통합 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로 인해 수익이 향상되면서 소속 택배기사 이직률이 1.8%까지 하락했다”며, “내부적인 혁신과 개선 노력, 안정화에 힘입어 물동량 성장 등의 가시적 성과를 이뤄낸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CJ대한통운은 내년에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지속적인 물동량 증가에 발맞춰 경기도 곤지암에 건립되는 수도권 메가허브터미널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진
한덱스 통합으로 풀라인업 구축, 고객대응력 향상 기대

 
한진은 올해 전년대비 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진은 그동안 단순한 물량 경쟁보다는 수익성과 서비스에 포커스를 맞추는 전략을 구사했다. 그러나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서비스뿐만 아니라 물량 유치를 통해 시장 지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해 나가고 있다.
택배기획팀 김현우 부장은 “농협의 택배시장 진출이나 택배업체간 M&A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등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올해는 서비스와 물량 확대를 모두 강화하는 전환기를 보낸 한해”라고 밝혔다.
우선 고객편의성 증대를 위해 세븐일레븐, 홈플러스 365, IGA 등으로 편의점 택배망을 확대했다. 김현우 부장은 “편의점 택배가 매년 20% 증가하는 등 성장성이 높은데다 편의점은 접근성이 좋으므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한진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점 택배망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택배비 지불시 카드결제가 안되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카드결제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택배배송 가시성도 높였다. 과거에는 택배배송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SNS서비스를 전략고객을 대상으로 했으며 일부 고객은 비용부담이 있었는데, 이를 확대해 물동량의 70%에 대해 한진이 직접 문자발송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말까지 한덱스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진은 B2C와 C2C에 강하고 한덱스는 B2B와 3PL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만큼, 통합하게 되면 풀라인업을 갖추게 돼 고객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우 부장은 “기존에는 협업형태를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한덱스와의 통합으로 유기적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고객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진은 내년 전년대비 9%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동남권 물류단지가 오픈하면 유통형 택배서비스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남권 물류단지는 일 36만 박스, 최대 60만 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한진은 택배, 물류, 유통 등의 기능을 통해 택배와 3PL이 연계된 택배 비즈니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즉, 택배뿐 아니라 3PL도 한 공간에서 함께 서비스함으로써 당일배송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집하 마감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현우 부장은 “동남권 물류센터가 장지동에 위치해 있는 만큼 서울권은 업종에 상관없이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배송하는 당일택배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당일배송은 시장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다양하게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진은 동남권 물류센터가 오픈하면 구로와 함께 2개의 축으로 수도권 거점을 운영할 방침이다.
고객서비스 역시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라벨 프린터를 지원하기에는 양이 적지만 수기송장을 작성하기에는 물량이 많은 고객을 위해 이지셀프라벨링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고 이를 엑셀로 업로드해서 일반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로지스틱스
동남권 물류단지 기반 다양한 물류서비스 개발 계획

 
현대로지스틱스는 올해 전년 취급물량 1억 9,300만 박스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일 30만 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군포터미널을 오픈하면서 터미널 분류 케파 확대로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내실경영으로 수익성이 개선돼 신용평가 등급이 상승하는 등 회사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현대로지스틱스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의류 거래처에 대한 반품 상품화 서비스 등 신규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성장세가 뚜렷한 소셜커머스와 대형 유통업체의 온라인몰 시장 공략에 집중하는 등 영업을 강화했다.
이외에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택배기사의 작업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비용 지원, 우수택배사원 자녀 장학금 지급 등을 진행했으며, 이로 인해 택배서비스 품질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었다.
택배기획팀 이용감 과장은 “군포터미널 구축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집배센터 확충, 다양한 택배기사 처우개선 방안 시행을 통해 안정적인 현장조직을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우수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 주요한 성장 요인”이라고 밝혔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내년에도 올해 매출 대비 10%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5월에 동남권 물류단지가 개장함에 따라 수도권 허브터미널 및 집배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유통가공, 창고보관 등 통합물류센터로서의 기능이 가능하고 서울에 위치해  리드타임 단축이나 당일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대형 거래처 유치를 추진하고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수도권 물량 처리능력 증가로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천
번호 제  목
315 클라크 / 지게차 개발 100주년 ‘물류장비 산업군 창..

1917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지게차가 올해로 100년이 됐다. 클라크는 지게차 개발 100주년을 맞아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및 창원공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클라크는 100주년을 대대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월 클라크 모체인 CLA..
[2017/10]
314 가정간편식 배송경쟁 / 성장하는 가정간편식 시장 치..

성장하는 가정간편식 시장 치열해진 배송경쟁 ‘신선함을 잡아라’ 새벽배송 강화 가정간편식(HMR) 배송 경쟁이 뜨겁다. 집에서 편하게 가정간편식을 받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유통업체들이 앞다투어 가정간편식 배송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7/09]
313 할랄물류 / 떠오르는 할랄시장 ‘할랄물류에 주목하..

떠오르는 할랄시장 ‘할랄물류에 주목하라’ 할랄인증 기준 맞춰 원료 공급·제조·보관·운송 ‘관리 철저’ 할랄시장이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이며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총칭하는 할랄(Hal..
[2017/06]
312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7) / 물류 4.0시대 기..

물류 4.0시대 기술·설비·서비스 한자리에 셔틀랙·자율주행 로봇 등 자동화·물류ICT 기술 소개 물류4.0 시대에 대비한 최신 물류서비스와 미래기술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제7회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7)’이 4월 18일부터 ..
[2017/05]
311 2017 Supply Chain & 물류 트랜드 / “전통적인 수익..

'우버 프레이트·IBM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 방향 제시 기대 “전통적인 수익구조 버려야 혁신 가능” “포브스 전망에 따르면 올해 Logistics & Supply Chain 트랜드는 전자상거래가 물류 수요를 이끌며, IoT와 디지털 기술, 자동화 기술이 본..
[2017/04]
310 포커스 / 유통 4.0시대 유통산업 혁신 방안

유통 4.0시대, 업종간 융합으로 ‘새로운 성장’ 이끈다 신기술 적용 R&D사업에 5년간 150억원 투자 올해 상반기중 유통·물류·ICT·제조업체간 융합 얼라이언스가 출범한다. 또한 유통산업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적용을 위한 R&D 사업에 향..
[2017/03]
309 2014년도 국가물류비 / 14년 국가물류비 162조 2,83..

14년 국가물류비 162조 2,832억원 GDP 대비 10.96% 수송비 71.2% 차지, 도로수송 의존도 심화 2014년 국가물류비는 162조 8,322억원으로, 2013년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화물 포함시 국가물류비는 약 192조 985억원으로 실질가치 기..
[2017/02]
308 2016~2017 물류기기 시장진단 / 불확실성 커진 경제..

불확실성 커진 경제 ‘물류설비 투자 둔화’ 상위기업에 물량 집중 ‘수주 양극화’ 심화 전망 올해 경제성장률이 2% 초반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물류설비에 대한 투자도 줄어들어 물류업체들은 힘든 한해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7/01]
307 2016~2017 유통시장 진단 / 편의점·온라인쇼핑 강세..

편의점·온라인쇼핑 강세 지속 유통업체간 플랫폼·컨텐츠 경쟁 심화 올해 유통시장은 기업 구조조정, 김영란법 시행, 가계부채 상환부담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신장세가 둔화돼 전년대비 4.9% 성장할 것으로 이마트미래정책연구소가 전망..
[2017/01]
306 물류 로봇 / 물류 로봇 시대가 온다

물류 로봇 시대가 온다 알리바바 재고 적치·피킹·패킹에 로봇 적용 ‘로봇 자동화 구현’ Industry 4.0시대를 이끄는 기술중 하나로 평가받는 로봇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5년 세계 로봇시장은 전년대비 9.7..
[2016/12]
305 CBT / 역직구, 해외직구를 넘어서다

역직구, 해외직구를 넘어서다 ‘수출판로 블루오션으로 부상’ 유통·물류업계 인프라 강화 CBT(Cross Border Trade)가 물류산업 메가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CBT는 국가간 거래로,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해외 고객에게 B2C로 상품을 판매하는..
[2016/11]
304 물류트랜드 레이더 2016 / 미래물류 키워드 ‘보안·..

미래물류 키워드 ‘보안·에너지·디지털’ 배치사이즈 원·튜브물류·자가학습 기술에 주목해야 미래 물류산업에서 물류보안 강화와 재생가능한 에너지원, 물류 디지털화가 물류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물류트랜드 변화에 따라 물류..
[2016/11]
303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 / 1.5톤 미만 화물차 수급조..

1.5톤 미만 화물차 수급조절제 폐지 ‘증차 허용’ 20대 이상 직영 운영시 택배배송 가능 ‘화물차 진입규제 대폭 완화’ 그동안 정부가 수급을 조절해 왔던 1.5톤 미만 소형 화물차에 대한 증차 규제가 12년만에 풀린다. 이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
[2016/09]
302 드론 / 미래기술 유망주에서 ‘대세’로 자리매김

드론, 미래기술 유망주에서 ‘대세’로 자리매김 드론 활용 ‘배송·재고관리’ 시범사업 활성화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던 드론이 불과 몇 년만에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드론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중이다. 물류산업 역시 드론 배..
[2016/09]
301 2016 물류성과지수(LPI) / 한국 ‘물류경쟁력 세계 ..

한국 ‘물류경쟁력 세계 24위’ 1위는 독일 ‘탄소배출 저감·지속가능성’ 물류 아젠다로 부상 세계에서 물류경쟁력이 가장 높은 국가는 독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물류산업 경쟁력은 세계 24위로 조사됐다. 세계은행이 160개국을 대상으로 조..
[2016/08]
300 도시물류 / ‘도심차량은 줄이고 배송횟수는 증가’..

‘도심차량은 줄이고 배송횟수는 증가’ 도시물류 효율화 위한 프로젝트 활발 모바일이 급속히 확대되고 ICT 기술이 발전하면서 옴니채널, O2O, 온디맨드서비스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대세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서..
[2016/06]
299 국제물류산업전 / 소터 등 자동화설비 ‘봇물’ 수요..

소터 등 자동화설비 ‘봇물’ 수요 확대 반영 ‘자율주행 및 피킹지원 로봇 출품’ 첨단물류기술 소개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6)이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물류자동화시스템, 물류IT, 보관 및 운송장비..
[2016/05]
298 물류스타트업 / 온디맨드시대 ‘물류’ 혁신의 중심..

온디맨드시대 ‘물류’ 혁신의 중심에 서다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물류스타트업이 해법되나’ 옴니채널과 O2O, 온디맨드 비즈니스 시대를 맞아 물류가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모바일이 급속히 확대되고 ICT 기술이 발전하면서 유통산..
[2016/04]
297 2013년도 국가물류비 / 13년 국가물류비 145조 8,12..

13년 국가물류비 145조 8,124억원, 전년대비 5.98% 감소 수송비 100조 9,865억원 ‘도로비중 95.9%’ 2013년 국가물류비는 145조 8,124억원으로, 2012년 151조 9,798억원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연구원이 2009년 기준 국가물류비 추..
[2016/03]
296 글로벌 물류시장 M&A 동향 / 물류시장 M&A ‘대형화..

물류시장 M&A ‘대형화·글로벌화’ 추세 전자상거래 배송 강화 위한 M&A 증가 글로벌 물류시장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M&A 대형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규모도 커지고 있다. 대한상의가 발표한 ‘글로벌 물류시장 M&..
[2016/02]
295 세계시장 진출전략 / 'G2 소비시장' 공략을 강화하라..

'G2 소비시장' 공략을 강화하라 북유럽 및 아시아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주목해야 올해 우리 수출은 G2(미국·중국) 소비시장 공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KOTRA는 지난달 5일 ‘2016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G2에 주목..
[2016/02]
294 2015~2016 물류기기 시장진단 / 온라인유통 물류설비..

온라인유통 물류설비 투자 확대 ‘성장 주도’ ‘기술개발’ 차별화 ‘해외진출’ 시장다변화 모색 2015년 물류기기시장은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유통시장 성장으로 물류센터 구축이 증가하면서 물류설비 투자가 늘어났다. 그러나 지속된 경기침체로..
[2016/01]
293 2015~2016 유통시장 진단 / 편의점·온라인쇼핑 유통..

편의점·온라인쇼핑 유통시장 견인 모바일쇼핑 성장 가속화, 대형마트·백화점 부진 올해 유통시장은 전년대비 1.9% 성장한 278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흥국증권이 전망했다. 신세계 미래정책연구소는 전년대비 3%대 초반의 성장률을 예상했다. 지난해..
[2016/01]
292 온라인몰 물류 강화 / 자체 배송역량 확대 ‘온라인..

자체 배송역량 확대 ‘온라인몰 물류의 역습’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에 기반한 배송 속도전’ 양상 쿠팡 로켓배송으로 시작된 온라인 물류혁신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망라한 자체 배송역량 확대로 이어지면서 유통업계 물류 판도가 바뀌고 있..
[2015/12]
291 2015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 / IoT의 모든 것!..

IoT의 모든 것! IoT로 연결되는 미래 모습 구현 국내외 150여개사 참여 ‘사물인터넷 제품 및 서비스 대거 출품’ 2015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2015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
[2015/11]
290 이지메디컴 / 맞춤형 병원물류서비스 제공 ‘효율성..

맞춤형 병원물류서비스 제공 ‘효율성·투명성’ 향상 ‘물류 일원화’로 안정적인 재고 공급·물류비 절감 물류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물류비를 절감하려는 병원이 증가하면서 의료분야 GPO(Group Purchasing Organization)기업인 이지메디..
[2015/10]
289 야마토그룹 / 물류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

물류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 밸류 네트워킹 추진 ‘스피드·품질·비용’ 경쟁력 차별화 야마토홀딩스가 ‘비용’을 넘어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물류를 진화시키는 ‘밸류 네트워킹(Value Networking)’을 추진중이다. 그 중심에는 도..
[2015/10]
288 해외직구 / ‘나홀로 호황’ 해외직구족을 잡아라

‘나홀로 호황’ 해외직구족을 잡아라 물류업계 ‘인프라 투자·전략적 제휴 강화’ 뜨거운 경쟁 해외직구 성장세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해외직구 물류를 잡기 위한 물류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0년 이후 해외직구가 건수..
[2015/09]
287 드론 / 유통·물류업계, 드론으로 화물배송에 날개를..

유통·물류업계, 드론으로 화물배송에 날개를 달다 ‘관련 법·제도, 인증제 미흡’ 드론 상용화 걸림돌 드론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산업 전방위에 걸쳐 드론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물류에서는 화물운송을 위한 새로운 장비로..
[2015/09]
286 한진그룹 / 인천 ‘스마트물류 거점’으로 육성

인천 ‘스마트물류 거점’으로 육성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물류창조경제’ 추진 한진그룹이 인천을 스마트물류 거점으로 조성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물류 경쟁력을 제고하고, 한중 스타트업 교류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
[2015/08]
285 금호타이어 / IoT 기반 제품통합관리시스템 구축

IoT 기반 제품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반제품에서 완제품까지 RFID 적용 ‘생산·물류·판매 실시간 정보관리’ 금호타이어가 타이어업계 최초로 완제품에 이어 반제품에도 RFID를 적용하는 IoT 기반 제품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금호타이어는 201..
[2015/07]
284 중국 일대일로와 물류 전략 / 일대일로 추진 본격화..

일대일로 추진 본격화 ‘新 실크로드를 잡아라’ 인프라 건설 투자 증가 ‘플랜트 물류 활성화 기대’ 최경환 부총리가 지난달 29일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협정문에 서명함에 따라,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향후 한국이 어떤 영..
[2015/07]
283 물류공동화 국내외 사례 / 정부 주도 물류공동화 확..

정부 주도 물류공동화 확산 효과 미비 ‘경쟁은 공장과 매장에서, 물류는 공동으로’ 인식 확대돼야 무역협회가 실시한 ‘2014 물류공동화 활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물류공동화를 실시하는 기업은 5.4%에 불과하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물류공..
[2015/06]
282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5) / 물류자동화·IT·..

물류자동화·IT·운송·보관설비 한자리에 다양한 셔틀랙 대거 출품 자동화설비 관심 집중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5)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5회째를 맞는 KOREA MAT은 기존 물류기기 및 시스템 분야에 물류..
[2015/05]
281 KGB물류그룹 / ‘택배’ 로 몽골을 달리다

‘택배’ 로 몽골을 달리다 몽골KGB택배 설립, 울란바타르 택배서비스 개시 KGB물류그룹이 몽골 최초로 택배서비스를 시작한다. KGB물류그룹은 지난 3월 1일 몽골KGB택배 출범식을 갖고 몽골 택배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박해돈 회장은 “몽골 국민이..
[2015/04]
280 2014~2015 소터&컨베이어시장 진단 / 소셜 등 유통업..

소셜 등 유통업 소터 수요 증가 ‘시장 견인’ 국산 소터 가격경쟁 심화 ‘해외시장 진출 모색’ 지난해 소터 시장은 소셜커머스를 필두로 유통에서의 설비투자가 증가했으며, 택배와 의류 역시 수요가 꾸준히 발생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셜커머스..
[2015/03]
279 2014~2015 랙시장 진단 / 저가경쟁 여전, 신제품 개..

저가경쟁 여전, 신제품 개발로 틈새시장 모색 메자닌랙 수요 증가·자동화 추세속 셔틀랙 인식 확대 최근 물류센터들이 대형화, 공동화되면서 지난해 랙시장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다수 진행됐다. 업계 관계자는 “물류아웃소싱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5/02]
278 2014~2015 지게차시장 진단 / 지난해 ‘내수 증가 수..

지난해 ‘내수 증가 수출 하락’ 성장세 전년과 비슷하반기 Tier4 적용, ‘디젤 수요 전동으로 전환’ 아직은 시기상조     2014년 지게차시장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1~10월 지게차 생산대수(디젤, 전동 포함)는 3만 4,135..
[2015/01]
277 2014~2015 유통시장 진단 / 올해 유통시장 전년대비..

올해 유통시장 전년대비 2.4% 성장 276조원 전망‘온라인’ 나홀로 성장,  ‘옴니채널 소비·모바일 쇼핑’ 시장 견인  올해 소매유통시장은 전년보다 2.4% 성장한 27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대한상의가 발표한 ‘2015 유통..
[2015/01]
276 2014~2015 택배산업 진단 / ‘농협 택배진출·롯데그..

‘농협 택배진출·롯데그룹 현대 지분 인수’ 이슈‘제7홈쇼핑·해외직구’ 물량창출 기대, ‘카파라치’ 품질저하 우려     올해 택배시장은 인터넷쇼핑몰의 꾸준한 성장과 특히 모바일커머스로 대표되는 유통채널의 다양화, 해외직구..
[2014/12]
12345678
회사소개 | 정보보호 | 이용약관 | 운영자메일 | 저작권규약 | 사이트맵
물류매거진 ▶ 대표전화 : 02-458-7017 / 팩스번호 : 02-455-7821
문의메일 : sjhj0505@ulogistics.co.kr 서울 광진구 구의동 242-8
대표자 : 이주민 , 개인정보 관리담당자 : 장현준 , 개인정보 보호기간 : 회원탈퇴시점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