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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 ‘나홀로 호황’ 해외직구족을 잡아라
게재년/월 2015/09
 
‘나홀로 호황’ 해외직구족을 잡아라
물류업계 ‘인프라 투자·전략적 제휴 강화’ 뜨거운 경쟁



해외직구 성장세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해외직구 물류를 잡기 위한 물류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0년 이후 해외직구가 건수로는 연평균 44%, 금액으로는 연평균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해외직구는 1,553만건, 15억 4,491만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올 상반기에는 성장세가 전년 동기대비 약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규모는 791만건에 7억 7,000만달러 규모로, 전년 746만건, 7억 2,000만달러보다 건수로는 6%, 금액으로는 7% 증가했다. 이는 해외직구 증가에 따른 국내가격 인하, 병행수입 증가, 환율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로지스틱스 국제특송팀 김성철 차장은 “해외직구는 미국이 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예전에는 미국 온라인쇼핑몰이 최대 70% 세일을 자주 진행하는 등 해외직구 이점이 높아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했으나, 최근 미국 경기가 살아나면서 이전보다 세일 폭이 작아진데다 병행수입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이 과거만큼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외직구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식품, 화장품 및 핸드백, 의류 신발 등에 집중돼 있던 품목이 최근 시계, 가구, 가전제품, 서적 등으로 확대되는 등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건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입국가 역시 확대되고 있다.
환율은 유동적이므로 환율이 하락하면 해외직구 역시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철 차장은 “해외 온라인쇼핑몰에서 직접 제품을 구입하는 경험이 늘어나면서 해외직구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해외배송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어 해외직구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150달러 이하 제품은 관세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해외직구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물품가격과 배송료, 보험료를 합친 가격이 15만원 이하만 면세해 주고 있으며, 15만원이 넘을 경우 약 8%의 관세를 부가하는 것은 물론 부가가치세까지 붙는다. 그러나 관세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제품 가격이 150달러 이하일 경우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역직구 중국 비중 47% ‘역직구시장 최적지’

역직구시장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역직구는 한국 제품을 해외 고객에게 보내는 것으로, 한류의 영향으로 역직구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중국 해외직구족, 즉 하이타오족의 구매가 크게 증가하면서 한국의 역직구시장은 중국에 집중돼 있는 상태이다. 중국은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수출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주요 국가로써, 인접성과 시장규모 등을 고려했을때 역직구시장의 최적지이다. 2015년 상반기 전자상거래 수출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47%에 달한다.
향후 전망도 밝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 해외직구 소비액은 2013년 352억달러에서 2018년 1,65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하이타오의 직구는 크게 중국 글로벌 사이트 및 해외사이트를 직접 이용하거나, 전자상거래 시범도시 보세물류센터를 이용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보세물류센터는 상해, 충칭, 광주, 칭다오, 옌타이 등 10여개 시범도시에서 실시하는 제도로, 해외에서 미리 대량으로 상품을 구매한후 해운을 통해 보세물류센터에 보관한뒤 이를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따라서 온라인쇼핑몰로 보세물류센터에 있는 제품을 구매할 경우 세관통관 절차후 행우세만 납부하고 배송받을 수 있다.
사이트 직접 이용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물류망이 확보되지 않은 경우, 배송비가 비싸고 배송과 통관기간이 긴 단점이 있다. 반면, 보세물류창고를 이용할 경우 배송기간이 짧고 저렴하지만 상품종류가 다양하지 못하다.
한편, 중국 행우세는 제품에 따라 10%, 20%, 30%, 50% 등 4단계로 구분돼 있으며, 세액이 50위안을 넘지 않으면 면세되고 50위안이 넘으면 징세된다. 따라서 행우세율이 10%인 400위안의 신발은 징세액이 40위안이므로 면세되지만, 행우세율이 50%인 120위안 화장품은 징세액이 60위안이므로 행우세를 내야 한다.

중국 역직구 해상운송으로 물류비 40% 절감

중국으로의 역직구가 활발해지면서 우리 정부 역시 이를 지원하고 나섰다. 관세청은 중국 세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상 여객화물 페리선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해상배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인천에서 청도로 출발하는 페리선에 역직구 물품이 선적돼 28일 대항세관에서 통관된후 중국내 택배회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됐다.
한중 페리선을 이용할 경우 항공운송에 비해 배송시간이 하루 더 걸리는데 반해, 물류비용은 최소 40% 이상 저렴하다. 또한 엑스레이 검사만으로 세관처리가 완료돼 통관은 더욱 빨라진다. 이외에 정기적 운송수단인 페리선을 이용함으로써 한중 역직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해상배송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중국세관과 협의해 중국내 통관세관, 통관허용 물품 및 전자상거래 업체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청도본부세관 산하 대항세관으로 한정됐던 중국내 통관세관이 대항세관, 위해세관, 황도세관으로 확대됐다. 통관허용 물품도 5개 품목에 불과했던 것이 건조생선, 주류, 담배로, 금·은·보석류 및 제품, 화장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으로 확대했다.
이용업체도 기존 전자상거래 시범업체에서 중국세관에 등록된 모든 전자상거래 업체로 확대돼,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업체도 해상배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관세청은 국내 자유무역지역을 국제전자상거래 집배송 거점지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
이처럼 해외직구, 역직구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물류업계 역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물류기업들은 기존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매 및 배송대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내 배송 및 통관 등 해외구매대행 원스탑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해외직구를 새로운 물류서비스 창출 기회로 삼고 대응해 가고 있다.

CJ대한통운 인천공항 특송장 30% 확장

CJ대한통운은 해외직구 및 역직구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전략적인 제휴를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인천공항내에 자체 특송통관장을 구축하고 국내로 반입되는 아이허브, 아마존 등 해외직구 사이트, 몰테일과 같은 배송대행 업체 특송화물들의 통관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외 물류업체와의 제휴도 활발하다. 지난해 중국 2위 택배사인 위엔퉁(YTO)과 글로벌 사업 협력에 대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해 국제특송 부문에서 한국에서는 CJ대한통운이, 중국에서는 위엔퉁이 각각 업무를 맡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위엔퉁은 알리바바 그룹의 물류사 차이니아오(CAINIAO)와 협력해 상해-인천-청도-홍콩-상해 노선을 운항하는 B737 전세화물기를 운영한다. 이 전세화물기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반입되는 직구상품과 국제특송 화물을 운송하며, 특히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에서 중국 소비자가 구입한 한국 상품, 즉 ‘역직구’ 상품도 운송한다.
전세화물기의 취항으로 최소 1시간내 중국으로의 국제화물 운송이 가능해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발송 다음날 현지배송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은 위엔퉁과 협력해 한국에서 국제특송 화물의 분류, 배송업무를 수행하며 중국 청도로 가는 국제특송 업무도 맡는다.
베트남 물류기업 비에텔 포스트(Viettel Post)와도 한국-베트남간 국제택배 세관 통관 업무 및 국내 배송을 협업하기로 했다. 비에텔 포스트는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인 비에텔 그룹의 자회사로, 베트남 정부 우체국에 이은 2위 택배사이며 베트남과 캄보디아 택배 배송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 국제택배를 이용해 베트남으로 국제택배를 보낼 경우 비에텔 포스트의 통관을 이용하고 전국 네트워크를 통한 안정적인 배송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은 “위엔퉁과 비에텔 포스트 모두 중국과 베트남에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CJ대한통운 역시 국내에서 신뢰도 높은 서비스가 가능해 해외직구나 역직구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직구와 역직구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인프라도 확충했다. CJ대한통운은 물량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인천공항 특송통관장 시설을 30% 가량 확장하고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다.

한진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이하넥스 서비스 강화

한진은 해외 배송·구매대행서비스인 ‘이하넥스(eHANEX)’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서 구입이 어렵거나 고가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해외 배송·구매대행 서비스는 고객들의 소비트렌드 다변화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다소 까다로운 절차와 배송지연 등의 각종 클레임은 물론 개인정보노출 우려도 있다. 이를 위해 한진은 2010년말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고객중심의 서비스 개선으로 주문건수가 월 평균 10~15%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하넥스는 한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점이 경쟁력이자 강점이다.
한진은 해외쇼핑의 수요가 가장 많은 미국 LA, 포틀랜드, 뉴저지 등에 물류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포틀랜드의 경우 지난해 연면적 2,300㎡ 규모로 연간 5,000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물류센터를 오픈했다. 포틀랜드를 비롯한 오리건주는 현지 상품에 대한 판매세(Sales Tax)가 없어 가격에 민감한 해외직구족에게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 배송대행서비스를 신설했다. 지난달 17일부터 영국 배송대행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독일 배송대행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한진은 현지 및 국내 물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현지 물류센터 출고일 기준 3~4일 이내 배송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홍콩, 일본 등 해외 각지의 거점을 통해 해외 배송·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 물류센터에서 포장, 해외배송, 통관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상품경로 추적과 함께 해외 현지에서도 고객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신뢰를 더하고 있다.
또한 한진은 이용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해외쇼핑을 위해 보험사 제휴를 통한 서비스 클레임(Claim)의 보상체계를 갖추고 있다. 고객의 해외 쇼핑몰 구매상품이 이하넥스 물류센터에 입고된 이후, 국제특송 등의 배송과정에서 클레임이 발생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100% 보상받을 수 있으며, 클레임 접수 이후 4일 이내 신속하게 보상절차가 완료된다. 또한 해외쇼핑 고객의 구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최대 보상금액 상향도 적극 검토 중이다.
이외에 한진은 해외쇼핑 이용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운영하고 있으며, 원클릭 쇼핑 서비스를 통해 이하넥스 사이트에서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처럼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로지스틱스 월 30만건 처리 가능한 특송장 구축

현대로지스틱스는 최근 인천공항에 월평균 30만건을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설비를 갖춘 특송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향후 증가하는 해외직구와 역직구 물량을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현대로지스틱스가 운영중인 인천공항 특송장은 200평 규모로 월 15만건을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직구 및 역직구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선제적인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650평 규모의 특송장을 별도로 구축했다.
새로운 특송장에는 자동분류기를 포함해 컨베이어시스템, 엑스레이 등 세관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승인 요건에 맞춰 설비를 구축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정확성과 신속성이다. 즉, 사전에 신고된 화물 정보와 실물이 일치하는지 여러번 확인 작업을 거치도록 설계됐으며, 자동분류기 등 자동화설비를 통해 업무 속도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세관이 특송장 사용을 승인하는대로 이전할 계획으로, 내부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역직구도 강화하고 있다. 차이니아오 한국 파트너인 아이씨비와 손잡고 쇼핑몰 ‘티몰’에 입점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전지역으로 수출되는 역직구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국내 운송, 창고 운영, 통관, 항공운송을 통해 중국내 차이니아오 보세창고까지 배송한다. 이를 위해 현대로지스틱스는 9개월간 중국 역직구 물류프로세스를 구축하고 IT를 개발해 차이니아오 물류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역직구 물류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김포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오산, 군포 등 물류 거점을 마련했다. 신속한 배송을 위해 집하된 물품은 익일 항공편으로 해당 국가로 발송한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새로운 특송장으로 이전하게 되면 빠르고 정확한 통관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물량 유치에 나서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현재 국내외 업체들과 접촉중으로, 빠른 시일내에 월 30만건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물류거점을 좀더 확대해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외에 미국에서 중국 또는 유럽에서 중국으로 물량을 운송하는 등 시장수요가 있다면 국가간 국제특송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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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292 온라인몰 물류 강화 / 자체 배송역량 확대 ‘온라인..

자체 배송역량 확대 ‘온라인몰 물류의 역습’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에 기반한 배송 속도전’ 양상 쿠팡 로켓배송으로 시작된 온라인 물류혁신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망라한 자체 배송역량 확대로 이어지면서 유통업계 물류 판도가 바뀌고 있..
[2015/12]
291 2015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 / IoT의 모든 것!..

IoT의 모든 것! IoT로 연결되는 미래 모습 구현 국내외 150여개사 참여 ‘사물인터넷 제품 및 서비스 대거 출품’ 2015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2015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
[2015/11]
290 이지메디컴 / 맞춤형 병원물류서비스 제공 ‘효율성..

맞춤형 병원물류서비스 제공 ‘효율성·투명성’ 향상 ‘물류 일원화’로 안정적인 재고 공급·물류비 절감 물류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물류비를 절감하려는 병원이 증가하면서 의료분야 GPO(Group Purchasing Organization)기업인 이지메디..
[2015/10]
289 야마토그룹 / 물류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

물류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다 밸류 네트워킹 추진 ‘스피드·품질·비용’ 경쟁력 차별화 야마토홀딩스가 ‘비용’을 넘어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물류를 진화시키는 ‘밸류 네트워킹(Value Networking)’을 추진중이다. 그 중심에는 도..
[2015/10]
288 해외직구 / ‘나홀로 호황’ 해외직구족을 잡아라

‘나홀로 호황’ 해외직구족을 잡아라 물류업계 ‘인프라 투자·전략적 제휴 강화’ 뜨거운 경쟁 해외직구 성장세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해외직구 물류를 잡기 위한 물류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0년 이후 해외직구가 건수..
[2015/09]
287 드론 / 유통·물류업계, 드론으로 화물배송에 날개를..

유통·물류업계, 드론으로 화물배송에 날개를 달다 ‘관련 법·제도, 인증제 미흡’ 드론 상용화 걸림돌 드론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산업 전방위에 걸쳐 드론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물류에서는 화물운송을 위한 새로운 장비로..
[2015/09]
286 한진그룹 / 인천 ‘스마트물류 거점’으로 육성

인천 ‘스마트물류 거점’으로 육성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물류창조경제’ 추진 한진그룹이 인천을 스마트물류 거점으로 조성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물류 경쟁력을 제고하고, 한중 스타트업 교류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
[2015/08]
285 금호타이어 / IoT 기반 제품통합관리시스템 구축

IoT 기반 제품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반제품에서 완제품까지 RFID 적용 ‘생산·물류·판매 실시간 정보관리’ 금호타이어가 타이어업계 최초로 완제품에 이어 반제품에도 RFID를 적용하는 IoT 기반 제품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금호타이어는 201..
[2015/07]
284 중국 일대일로와 물류 전략 / 일대일로 추진 본격화..

일대일로 추진 본격화 ‘新 실크로드를 잡아라’ 인프라 건설 투자 증가 ‘플랜트 물류 활성화 기대’ 최경환 부총리가 지난달 29일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협정문에 서명함에 따라,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향후 한국이 어떤 영..
[2015/07]
283 물류공동화 국내외 사례 / 정부 주도 물류공동화 확..

정부 주도 물류공동화 확산 효과 미비 ‘경쟁은 공장과 매장에서, 물류는 공동으로’ 인식 확대돼야 무역협회가 실시한 ‘2014 물류공동화 활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물류공동화를 실시하는 기업은 5.4%에 불과하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물류공..
[2015/06]
282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5) / 물류자동화·IT·..

물류자동화·IT·운송·보관설비 한자리에 다양한 셔틀랙 대거 출품 자동화설비 관심 집중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5)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5회째를 맞는 KOREA MAT은 기존 물류기기 및 시스템 분야에 물류..
[2015/05]
281 KGB물류그룹 / ‘택배’ 로 몽골을 달리다

‘택배’ 로 몽골을 달리다 몽골KGB택배 설립, 울란바타르 택배서비스 개시 KGB물류그룹이 몽골 최초로 택배서비스를 시작한다. KGB물류그룹은 지난 3월 1일 몽골KGB택배 출범식을 갖고 몽골 택배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박해돈 회장은 “몽골 국민이..
[2015/04]
280 2014~2015 소터&컨베이어시장 진단 / 소셜 등 유통업..

소셜 등 유통업 소터 수요 증가 ‘시장 견인’ 국산 소터 가격경쟁 심화 ‘해외시장 진출 모색’ 지난해 소터 시장은 소셜커머스를 필두로 유통에서의 설비투자가 증가했으며, 택배와 의류 역시 수요가 꾸준히 발생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셜커머스..
[2015/03]
279 2014~2015 랙시장 진단 / 저가경쟁 여전, 신제품 개..

저가경쟁 여전, 신제품 개발로 틈새시장 모색 메자닌랙 수요 증가·자동화 추세속 셔틀랙 인식 확대 최근 물류센터들이 대형화, 공동화되면서 지난해 랙시장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다수 진행됐다. 업계 관계자는 “물류아웃소싱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5/02]
278 2014~2015 지게차시장 진단 / 지난해 ‘내수 증가 수..

지난해 ‘내수 증가 수출 하락’ 성장세 전년과 비슷하반기 Tier4 적용, ‘디젤 수요 전동으로 전환’ 아직은 시기상조     2014년 지게차시장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1~10월 지게차 생산대수(디젤, 전동 포함)는 3만 4,135..
[2015/01]
277 2014~2015 유통시장 진단 / 올해 유통시장 전년대비..

올해 유통시장 전년대비 2.4% 성장 276조원 전망‘온라인’ 나홀로 성장,  ‘옴니채널 소비·모바일 쇼핑’ 시장 견인  올해 소매유통시장은 전년보다 2.4% 성장한 27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대한상의가 발표한 ‘2015 유통..
[2015/01]
276 2014~2015 택배산업 진단 / ‘농협 택배진출·롯데그..

‘농협 택배진출·롯데그룹 현대 지분 인수’ 이슈‘제7홈쇼핑·해외직구’ 물량창출 기대, ‘카파라치’ 품질저하 우려     올해 택배시장은 인터넷쇼핑몰의 꾸준한 성장과 특히 모바일커머스로 대표되는 유통채널의 다양화, 해외직구..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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