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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 대형마트·홈쇼핑 해외진출 활발, 실적은 부진
게재년/월 2014/03
 
대형마트·홈쇼핑 해외진출 활발, 실적은 부진
진출국가 중국에 집중,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 진출 시동

 

유통업체 해외진출이 활발하다. 소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뿐 아니라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으로의 진출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유통시장 성장잠재력이 둔화되고 있는데다 규제가 강화되면서 해외로 시장을 확대해 외형 성장을 이루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다. 또한 글로벌소싱을 통해 국내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인도 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유통업체도 마찬가지로, 대한상의가 발간한 2014 유통산업백서에 따르면, 13개 프랑스 유통업체의 경우 2011년 평균 30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매출 비중은 4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1위인 월마트는 2013년 1월말 기준 26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매출 비중은 2009년 24.7%에서 2012년 29.0%로 증가했다. 까르푸는 2012년말 기준 32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매출 비중은 54%에 달한다. 32개국에 진출한 메트로의 해외매출 비중은 무려 61.6%이며, 11개국에 진출해 있는 테스코는 해외매출이 전체매출의 1/3 수준이다.
국내 유통업체중 해외시장 진출에 가장 적극적인 업태는 대형마트이며, 홈쇼핑도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해외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마트 해외매출 비중 36.9%, 수익은 부진

대형마트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3개 업체가 해외 매장을 운영중이다. 다만 농심그룹이 운영하는 메가마트는 2001년 진출한 이래 현재 1개점만을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는 1997년 중국 상하이에 점포를 오픈한 이후 2006년부터 출점을 가속화해 2011년 27개점을 개설했다. 그러나 실적악화로 2012년 11개 점포를 구조조정해 현재 16개 점포를 운영중이다.
이마트의 총 매출액 대비 해외부문 매출 비중은 2013년 3분기 기준 2.0%에 불과하다. 또한 중국법인의 영업손실이 2013년 3분기 259억원으로 나타나는 등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수익성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산업연구권 김숙경 부연구위원은 이마트의 실적 부진은 유통업체간 경쟁 격화에 일부 기인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 및 취향에 부합하는 현지화 전략이 부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마트는 향후 중국 추가 진출계획은 없다고 발표한바 있으며, 베트남시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15년 베트남 하노이에 1호점 개설을 목표로 현재 부지를 확보하고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롯데마트는 주로 M&A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2007년 중국 마크로사 8개 점포 인수를 시작으로 2008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진출했으며, 2009년에는 중국내 타임스를 인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2013년 11월말 기준 중국 105개, 인도네시아 36개, 베트남 5개 등 총 146개점을 운영중이다. 점포수로만 보면 국내 106개보다 해외 점포수가 더 많다.
해외부문 총 매출액은 2012년 3조 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1.5% 증가했다. 총매출액 대비 해외부문 매출비중은 2012년 기준 36.9%에 이른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영업이익 흑자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아직 적자상태에 머물러 있다. 다만, 해외부문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해외진출 초기 개설 점포가 소폭이지만 흑자를 보이고 있어 향후 전망은 긍정적이다.

CJ오쇼핑 7개국 9개 사이트 운영

홈쇼핑 업체들도 2000년대 중반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CJ오쇼핑을 필두로 GS홈쇼핑과 롯데홈쇼핑 등 3개 업체가 활발하게 해외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농수산홈쇼핑은 미국과 중국에 법인을 설립했지만 아직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는 않으며, 현대홈쇼핑은 2011년 중국 ‘상해현대가유홈쇼핑’을 개국한 이후 추가 진출은 하고 있지 않다.
해외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CJ오쇼핑은 2004년 상하이에 동방CJ를 설립하면서 업계 최초로 진출했으며, 2008년 텐진에 천천CJ를 설립했다. 이후 인도에 스타CJ, 일본 CJ프라임쇼핑, 베트남 SCJ TV, 중국 동방CJ 제2채널, 중국 남방CJ, 태국 GCJ, 터키 MCJ 등을 설립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필리핀에 합자회사 ACJ를 설립함으로써 총 7개국 9개 홈쇼핑 사이트를 운영하게 됐다.
GS홈쇼핑은 2005년 중국에 충칭GS를 설립하면서 해외사업을 시작했으나, 재허가 탈락으로 2010년 이후 사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2012년 차이나홈쇼핑그룹의 지분 20%를 인수해 베이징 지역에서 사업을 재개했다. 동남아시장 등의 진출은 활발하다. 2009년 인도 진출 당시 유일한 24시간 홈쇼핑채널였던 HomeShop18을 운영중이며, 태국 트루GS, 베트남 VGS SHOP, 인도네시아 MNC SHOP, 터키 MNG SHOP을 설립했으며, 지난달에는 말레이시아 최대 유료방송사업인 아스트로 말레이시아 홀딩스의 자회사인 아스트로 리테일 벤쳐스와 Astro GS SHOP을 설립했다.
롯데홈쇼핑은 2004년 대만에 모모홈쇼핑을 설립했으며, 2010년에는 중국 현지 홈쇼핑인 럭키파이홈쇼핑 지분을 78% 인수하면서 현재 3개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2011년에는 베트남에 롯데닷비엣을 설립하고 하노이, 호찌민 등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이처럼 홈쇼핑 업체의 해외진출은 활발하지만 성과는 아직 미진한 실정이다. CJ오쇼핑은 동방CJ에서만 수익을 보고 있을뿐이며, GS홈쇼핑도 중국을 제외하고 모두 적자를 내고 있다.
방송사업권이 필수인 홈쇼핑산업의 특성상 현지에서 종합유선방송사업 채널허가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국내 홈쇼핑업체들은 대부분 현지 기업들과 합작회사 형태로 해외사업을 시작한다. 따라서 어떤 업체와 합작을 하느냐가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배송시스템 등 인프라 문제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다.
따라서 홈쇼핑업체 해외진출 성과는 향후 현지와의 성공 정도와 제품력에 달려있다고 김숙경 부연구위원은 밝혔다.

유통업체 해외진출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도움

이처럼 국내 유통업체 해외진출은 글로벌 유통업체에 비하면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내 시장상황이나 해외진출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면 유통업체 해외진출을 더욱 촉진돼야 한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유통업체가 국내시장에서의 확장보다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에 더욱 주력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김숙경 부연구위원은 강조했다. 따라서 해외진출시 초기 투자비용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해외시장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김숙경 위원은 밝혔다. 각 지역별·업태별 유통구조, 관련 법적 제도 및 규제, 시장동향, 소비자 특성 등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외에 유통산업의 해외진출이 국내 제조업체, 특히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유도해야 한다. CJ오쇼핑은 지난해 약 2,190억원의 한국상품을 판매했으며, 이중 중소기업 상품은 약 70%인 1,500억원이다. 실제로 유통업체의 해외진출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판로 확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싱 비중이 높은 유통업체에 대한 지원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김숙경 위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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