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진공-베트남 잘라이성, 항만 인프라 개발 협력 간담회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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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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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현재 한국을 국빈 방문중인 베트남 또 럼 당서기장 수행 방문단중 베트남 잘라이(Gia Lai)성 대표단과 13일 항만 인프라 개발에 대한 협력 가능성 논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지난 4월에 있었던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잘라이성은 빈딘성과 합병하며, 면적 2만 1,576.5㎢로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넓은 대규모 성으로 거듭났다. 특히 잘라이성은 베트남 중부 지역으로 캄보디아‧라오스와 인접한 위치에, 이번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해안 지역까지 포괄하게 되면서 풍부한 항만·물류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으로 도약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베트남 호 꾸옥 증 잘라이성 당서기 등 정부‧기업 대표단 13명과 해진공 안병길 사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베트남 잘라이성과 공사간 항만 인프라 개발 협력 가능성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 사례 및 해진공 지원 구조 공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해진공 안병길 사장은 “해진공이 지난 수년간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해운·항만물류기업이 잘라이성 진출 및 항만개발을 필요로 하는 경우, 해진공 차원에서 수행 가능한 역할을 모색하겠다”며, “이번 방문이 해진공과 잘라이성을 넘어, 대한민국과 베트남 양국 간 해운·항만산업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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