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럭코리아, 차세대 트랙터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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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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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럭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차세대 플래그십 트랙터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과 디지털 차량 관리 솔루션 ‘플릿보드’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모델은 공기역학적 혁신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적용해 연비를 최대 3% 개선했으며, 운전자 중심의 편의사양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은 2020년 5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한 부분 변경 버전이지만, 외관 디자인과 안전기술을 대폭 개선해 사실상 완전 변경에 가까운 진화를 이뤘다. 차량 전면부 설계와 차체 실링 개선, 루프·사이드 디플렉터와 같은 에어로 파츠 적용을 통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면서 장거리 운송 고객에게 중요한 연비 개선 효과를 확보했다. 전 구간 LED 조명을 채택해 가시성과 디자인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실내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12.3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와 10.25인치 보조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최신 멀티미디어 콕핏 인터랙티브 2가 탑재돼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새로운 스위치 패널과 미러캠 디자인으로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세 가지 캡 사양과 두꺼워진 매트리스, 다양한 조명 및 냉장 설비 등은 운전자의 휴식 품질을 개선하는 요소로 꼽힌다. 파워트레인에는 3세대 OM471 엔진이 적용돼 최대 530마력과 265.1 kgf·m의 토크를 발휘한다. 파워시프트 어드밴스드 자동변속기와 풀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지원하며, 지형 예측형 파워트레인 컨트롤+ 기능을 통해 연료 효율성과 유지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실현한다. 안전성도 크게 강화됐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6는 5개의 센서를 통해 270도 융합 감지를 지원하며 보행자, 자전거, 정지 물체까지 인식 범위를 확대했다. 액티브 사이드가드 어시스트 2와 프론트 가드 어시스트는 사각지대 감지와 저속 충돌 방지 기능을 제공하며,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3는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레벨 2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을 가능케 한다. 함께 공개된 플릿보드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디지털 차량 관리 솔루션이다. 운전자별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연료 절감, 저마모 운행, 사고 위험 감소 등 실질적인 운영 효율 개선을 지원하며, 최대 15%의 연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플릿보드를 2026년형 악트로스와 아록스 전 차종 구매 고객에게 3년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원격 진단과 예측 정비 기능을 추가해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고객 혜택도 강화한다. 2025년 10월부터는 악트로스를 비롯한 5세대 전 모델의 순정 부품 보증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한다. 또한 국내 수입 상용차 최초로 최대 120개월 장기 할부, 초저리 금융 상품, 최대 2년간 전손보험 제공 패키지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여 고객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스타트럭코리아 동근태 대표는 “이번 신차와 플릿보드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술력과 국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토니오 란다조 CEO는 “고객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리미엄 상용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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