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드링스, 컨테이너 번호로 화물추적 ‘컨테이너 트래킹’ 서비스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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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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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드링스가 컨테이너 번호만으로 화물을 추적할 수 있는 ‘컨테이너 트래킹’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B/L(선하증권) 번호 기반 추적 서비스에 더해 컨테이너 번호로도 화물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수출입 기업들의 화물 관리 효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화물 추적은 B/L 번호를 필수로 요구했다. 그러나 물류팀이 없는 기업에서는 담당자가 B/L 번호와 컨테이너 번호를 혼동해 추적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잦았다. 또한 트레드링스의 해상 가시성 솔루션 ‘TRADLINX Ocean Visibility’의 글로벌 이용자가 급증하며 해외 고객들로부터 컨테이너 번호 기반의 추적 기능에 대한 요구도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에 트레드링스는 국내외 고객들의 필요에 부응하고, 보다 편리한 공급망 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컨테이너 번호만으로 화물 추적이 가능한 ‘컨테이너 트래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새로운 서비스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TRADLINX Ocean Visibility에 접속한 후 ‘컨테이너 트래킹’ 메뉴에서 컨테이너 번호와 관리 번호, 선사 코드만 입력하면 즉시 화물 추적이 시작된다. 이후 수출입이 완료될 때까지 언제 어디서든 화물의 실시간 위치와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트레드링스는 이미 B/L 기반 화물 추적 서비스로 전세계 물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트레드링스가 자체 측정한 B/L 추적 서비스의 정확도는 99.5%에 달하며, 데이터 손실률은 1.3%에 불과하다. 화물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전 과정에서 GPS, 센서, 수동 기록 등 다양한 추적 방식으로 수집된 데이터가 실제 위치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특히 복잡한 환적 과정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환적이 없는 단일 운송의 경우 99.5%, 1회 환적시 98.7%, 2회 이상 환적시에도 95%의 높은 정확도를 유지한다. 트레드링스는 B/L 추적에서 검증된 이러한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이번에 출시한 컨테이너 트래킹 서비스에 그대로 이식했다. 동일한 추적 인프라와 알고리즘을 활용하므로, 고객들은 컨테이너 번호만으로도 B/L 추적과 동일한 수준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화물 모니터링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컨테이너 트래킹 서비스는 출시로 트레드링스는 글로벌 디지털 포워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B/L 번호와 컨테이너 번호를 모두 지원하는 통합 추적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수출입 기업들에게 더욱 유연하고 편리한 물류 관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트레드링스 박민규 대표는 “트레드링스는 단순한 화물 추적을 넘어 AI 기반 예측 분석, 최적 운송 경로 추천, 실시간 리스크 관리 등 차세대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2025년 내에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시장에서도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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