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부산대병원, 870억원 투자 ‘스마트 물류센터’ 첫 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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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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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부산대병원이 원내 비품, 약품, 린넨 등 보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최신 IT 기반의 통합 물류창고를 도입해 물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스마트 물류센터-진료지원교육센터’ 기공식을 23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약 870억원이 투입되는 스마트 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2만 3,500㎡,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류센터 1‧2층에는 자율 로봇과 고밀도 저장랙을 결합한 자동화 물류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의약품과 병원 물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증가하는 물류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의약품 관리 자동화를 위해 도입하는 ‘Fixu’는 6축 로봇팔과 제어 시스템을 이용해 의약품을 자동으로 입출고하고 유효기간을 관리할 수 있다. 유럽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도입된다. 건물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과 녹색건축 인증을 목표로 친환경 요소를 적극 반영했으며, 건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관리시스템(BEMS)도 적용된다.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은 “스마트 물류센터는 병원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국내 병원 최초로 첨단 물류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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