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블로항공, 볼크 인수합병 ‘글로벌 무인기·무인로봇 플랫폼 도약 비전 선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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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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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블로항공이 방산 제조 정밀가공 전문기업 볼크와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김영준 대표이사를 신임 의장으로 추대하며 글로벌 무대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김영준 의장은 “파블로항공은 이번 합병을 계기로 무인기 및 무인로봇 분야에서 한계를 재정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개척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영준 의장은 AI 및 군집 비행제어 역량을 보유한 파블로항공에 뛰어난 정밀가공 기술력이 더해져 대량생산이 가능한 ‘무인기 및 무인로봇 플랫폼 기업’으로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준 의장은 “파블로항공의 육·해·공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군집조율 및 정밀 비행제어 기술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정밀가공 기술력을 통해 고품질의 무인기 및 무인로봇을 양산할 수 있다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본다”며, “파블로항공은 이를 통해 글로벌 방산·민수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 2030년까지 기업가치 5조원 달성, 국내 IPO를 넘어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할 수 있는 명실공히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합병에 따라 파블로항공은 민수사업부와 방산사업부의 두 사업 분야로 조직을 재편, ‘투 트랙’ 경영체제를 공식화했다. 민수사업부는 ▲불꽃드론쇼 기술 고도화 ▲AI 군집드론 기반 항공기 외관검사 솔루션을 통한 MRO 시장 진출 ▲드론 배송서비스 상용화 ▲UAM(도심항공교통) 솔루션 개발 ▲반도체 모듈 설비 및 자동화 라인 사업 통합을 추진하며,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 발굴과 글로벌 신규 시장 개척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방산사업부는 ▲국방 브랜드 PabloM을 통해 군집 정찰 및 자폭드론 체계 양산 ▲볼크의 방산 전투체계 캐비닛 및 제어 콘솔 레이더 구동장치 및 방산 핵심 정밀 기구가공품 사업 전반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육·해·공 무인체계 통합 시스템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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