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추석 연휴 ‘매직배송’으로 택배 공백 메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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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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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가 추석 연휴기간 발생하는 택배 배송 공백을 겨냥해, 자체 배송 서비스인 ‘매직배송’을 전면에 내세운다. 택배 접수 마감으로 인한 온라인 배송 중단 시점에도 매장을 통한 직배송으로 고객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당시 온라인 주요 상품 매출은 연휴 시작 직전 4일간(1월 21~24일) 직전 2주 평균 대비 최대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물세트는 같은 기간 동안 160% 이상 급증했다. 이는 택배 접수 마감 시점을 앞두고 온라인 주문 수요가 집중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명절로 인해 배송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홈플러스는 점포 기반 배송 시스템인 ‘매직배송’과 1시간 내외 퀵커머스 서비스인 ‘매직나우’를 통해 당일배송 수요를 빠르게 흡수했다. ‘매직배송’은 홈플러스 점포에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택배보다 빠른 배송과 낮은 변질 가능성, 도난 위험 최소화 등의 장점이 있다. 명절 직전 선물세트나 식재료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소비자들은 매직배송을 통해 주문 당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긴급한 상품은 ‘매직나우’를 통해 1시간내 수령도 가능하다. 또한 연휴 막바지, 귀경 후 식료품 수요가 다시 증가하는 시점에는 ‘예약배송’을 활용해 복귀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는 명절 기간 택배 도난, 상품 변질 등의 우려를 덜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홈플러스는 명절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매직배송을 정상 운영하며, 일부 점포에서는 배달의민족을 통한 1시간 내 즉시 배송도 가능하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은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점포를 도심형 물류센터로 활용하는 간결한 배송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어 명절 연휴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도 활용도가 높다”라며, “점포가 주거 밀집지역 요지에 자리한 만큼, 이커머스 사업에서 점포 입지에 대한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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