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RE코리아, 3분기 물류자산 거래 규모 전분기 대비 2.6배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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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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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RE코리아는 ‘2025년 3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를 통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이 3분기 기준 7조 9,486억원을 기록하며 누적 2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연간 실적 약 22조원을 상회하는 수치로, 4분기 완료 예정인 대형 거래들을 고려할 때 연간 30조원 초과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물류자산의 거래 규모는 1조 2,57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6배 증가했다. 물류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 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A급 물류센터 시장 공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8% 감소한 가운데, 이커머스와 3PL 중심의 임대 수요는 견조하게 관찰되면서 시장 안정화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 유지됐다. 안성, 이천 등 남부권 대형 자산은 공실률이 5% 미만 수준으로 낮게 유지됐으며, 특히 저온 물류센터는 제품 신선도 관리와 풀필먼트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고사양 저온 창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임차 규모가 전 분기 대비 약 3배 증가하며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였다. CBRE코리아 리서치 총괄 최수혜 상무는 “3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와 물류를 중심으로 우량 자산에 대한 임대차 활동과 실수요 기반의 전략적 투자 거래가 이어지며 시장의 성장세와 선별적 활력을 동시에 보여줬다”며, “불확실한 거시 환경 속에서도 대형 거래를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자산 전략을 실행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으며, 이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과 맞물려 시장의 점진적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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