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덱스 킨코스 / 내년 6월까지 국내 2개 서비스 센터 추가 개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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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2007/0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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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20개 및 아태 지역 내 19개의 서비스 센터 추가 개소 세계 최대의 문서 솔루션 업체 FedEx Kinko’s (www.fedexkinkos.co.kr 한국지사장 김운학)는 중소 기업 업체들과 이동이 잦은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증가하는 문서 솔루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08년 6월까지 국내 2개의 새로운 서비스 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페덱스 킨코스는 내년 6월까지 아태 지역에서 중국 내 12개, 일본 내 4개, 호주 1개 및 국내 2개를 포함, 전세계적으로 320개의 새로운 서비스 센터를 개소하게 된다. 페덱스 킨코스 아태 지역 제임스 브리건스(James Brigance) 회장은 “한국은 페덱스 킨코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한국의 수요에 맞추어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중소 업체들은 향후 경제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전문직 종사자들은 경제를 움직이는 주역들이 될 것으로 본다. 페덱스 킨코스는 이들이 필요로 하는 문서 솔루션을 긴밀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부터 성장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페덱스 킨코스는 국내에는 현재 강남, 시청, 충무로, 남대문, 구로 등 비즈니스 중심지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 2년간 6개의 서비스 센터를 추가 오픈한 바 있다. 현재 아태 지역 내에는 100여 개 이상의 페덱스 킨코스 사무소가 있으며, 복사, 출력뿐 아니라 페덱스를 통한 해외 정시 배송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One-stop 서비스 등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페덱스 킨코스는 고화질의 디지털 프린팅 및 복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의 컴퓨터에서 프린트하고자 하는 파일을 페덱스 킨코스에 온라인으로 전달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365일 24시간 영업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문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페덱스 킨코스는 전세계 1,700여 개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159개는 미주 외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지난 회계연도 동안에는 전세계 226개 사무소를 새롭게 개소하는 등 대대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페덱스 킨코스는 이러한 여세에 힘입어 미국의 경우 2008년 6월까지 300개의 새로운 사무소를 개소하고 110개의 기존 사무소를 새롭게 리뉴얼할 예정이다. [물류매거진 취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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