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AI·로봇산업협회, ‘물류부터 의료·국방까지’ 2025 로보월드 11월 5일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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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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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2025 로보월드(ROBOT WORLD 2025)’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300개사, 해외 50개사 등 총 350개 업체, 약 1,000개 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에 따라 제조업용 로봇,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문/개인 서비스용 로봇, 자율주행/물류로봇, 의료/재활/국방로봇, RaaS, 로봇부품SW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업체들이 참가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2025 로보월드는 개최에 앞서 이번 전시회의 주요 참관 포인트를 알아보고 참가기업 소개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16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2025 로보월드’에 대한 프리뷰와 함께 최신 로봇시장 동향, 전시회 주요 참가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티로보틱스는 올해 더 확장된 공정 물류로봇 라인업을 공개한다. 수동 지게차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무인지게차, AMR과 협동로봇을 융합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로보틱스는 2024~2025년 기준 단일 기업 최초로 미국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고정밀·고중량 AMR 500여대를 수출한 실적을 보유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활용한 공정간 부품 물류 이동과 볼트 해체·체결 등 실제 공정 작업 수행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밀모션 전문기업 삼현은 3-in-1 구동 모듈, 자율주행 모빌리티, 방산 등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최근 자율 이송 로봇 및 휴머노이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H-AMR(고중량 자율 이송 로봇)을 공개한다. H-AMR은 실내외에서 전 방향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3톤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물류 자동화 로봇으로, 현장 시연이 예정돼 있다. 국내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에이로봇은 자체 개발한 리니어 액추에이터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플랫폼의 가격을 낮추는데 성공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4’와 모바일 주행형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 M1’을 소개한다. 앨리스 4는 일반 제조업을 넘어 조선·건설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개발됐다. 또한 앨리스 M1은 평탄한 바닥 조건을 전제로 한 제조업 공정에 특화된 모델로, 가변형 신장과 180° 회전 가능한 허리 구조를 갖춰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했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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