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젠택배 / SK텔레콤 '11번가‘오픈마켓 택배서비스 제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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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2008/0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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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택배가 최근 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 공동제휴택배사로 선정됐다 로젠택배는 작년 8월부터 SPP팀을 신설하여 SK텔레콤의 전문 서적몰 ‘모닝 365’의 택배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으며, 이어 최근 우체국과 함께 11번가의 공동 택배제휴업체로 선정되었다. 1999년 순수 택배사업으로 출범한 로젠택배는 전국을 하나로 잇는 네트워크망과 지속적인 서비스품질 관리로 택배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최근 최고의 서비스품질과 최적의 물류비 실현, 본사 및 지점의 영업활성화를 바탕으로 명품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로젠택배는 금년 오픈마켓 전담택배서비스라는 새로운 도전과 함께 국내 택배시장의 TOP3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번가’ 택배서비스 운용을 위한 SPP(super plus project)팀을 신설하는 한편, 전담택배서비스를 위한 70여명의 인력을 충원하였으며, 서울권 을 중심으로 기존차량중심의 택배서비스에서 오토바이를 접목한 신개념 서비스로 지역별 교통상황 및 물품 특성에 따라 맞춤형 배송서비스를 제공중에 있다. 또한 오전에 집하된 물품이 오후에 배송되는 당일택배서비스를 상반기 중으로 실시하고자 한다. 로젠택배는 고객 Needs에 부합되는 고품질 물류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서비스 교육을 통한 최상의 운송서비스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위와 같은 신개념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여 로젠택배를 ‘11번가’의 사업파트너로 선정한 것으로 판단되며, 로젠은 체계적인 물류시스템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로젠택배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물류매거진 취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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