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영물류 / 올해 GSCM, 유통사업, 대북사업 집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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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2008/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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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물류가 올해 사업목표를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열정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성공 삼영인'으로 정했다. 이는 '실력'이 뛰어나고 '열정'이 강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지 못한다면 고객에게 마이너스(-)로 평가될 것이며, 반대로 '긍정'적인 마인드의 플러스 사고를 가진다면 훌륭한 성과로 성공 고객을 만들기 위한 성공 삼영인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삼영물류는 밝혔다. 또한 삼영물류의 2008년도 마케팅 전략은 ▲GSCM(Global Supply Chain Management)사업의 활성화 ▲물류를 기반으로한 유통사업 ▲대북사업 등이다. 먼저 GSCM사업의 경우, 기존 고객에 대한 Global Logistics Service확대를 진행중에 있으며, 무역에서 유통까지 즉, 글로벌 소싱(Global Sourcing)에서 최종소비자까지 일련의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One-Stop System구축을 계획중이다. 또한 고객기업과의 신규 사업 동반진출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중에 있다. 유통사업의 경우, 아이템별·지역별 벤더를 대상으로한 통합물류서비스와 물류와 유통이 결합된 도매배송업 즉, 할인점 및 편의점, 백화점 등 유통업체를 대상으로한 통합 유통벤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대북사업의 경우, 지난해 3월 '남북물류'법인설립과 함께 북한 현지방문 및 적극적 물류교류협력을 통해 북한진출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신의주에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에 있으며, 남-북-중 3국을 육상운송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방안등 대북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삼영물류는 올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실력과 열정으로 똘똘뭉쳐 신규사업으로의 진출 및 기존사업의 확대를 통해 규모나 실력면에서 대기업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도약하고, 물류 각 부문별 합리화 노력에서 전체 최적화를 도모함으로써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독자적 전문 물류업체로서의 책임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류매거진 취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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