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스토어, ‘오토케이스·플렉스빈·냉동 전용 그리드’ 등 신제품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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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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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스토어가 ▲오토케이스 ▲플렉스빈 ▲냉동 전용 그리드 등 7대 주요 혁신 솔루션을 새롭게 공개했다. 최근 물류 및 이커머스 산업은 상품 다양성 확대와 배송 속도 경쟁, 노동력 부족, 공급망 불안 등 복합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고객사의 처리 능력, 재고 가용성,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이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오토케이스’는 카톤, 박스, 토트 등을 해체 없이 그대로 자동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입출고 솔루션으로, 케이스 단위 및 개별 제품 피킹을 모두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피크 시즌에도 높은 처리량과 재고 가용성을 유지할 수 있다. ‘플렉스빈’은 20㎝·30㎝·40㎝ 3가지 높이의 빈을 하나의 오토스토어 그리드에서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SKU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저장 밀도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속도나 안정성을 저하시키지 않고 여러 크기의 상품을 유연하게 취급할 수 있다. ‘냉동 전용 그리드’는 오토스토어의 다중 온도 솔루션에 새롭게 추가된 구성이다. 작업자가 냉동 환경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냉장 환경에서 냉동 상품을 피킹할 수 있도록 설계돼, 안전성을 확보하고 출입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다. 복잡하고 에너지 비용이 큰 냉장·냉동 물류현장에서도 실온 창고와 유사한 효율과 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솔루션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올해 초 공개된 ‘캐러셀AI(CarouselAI)’는 빈 배치 방식 개선 및 출하 라우팅 기능이 추가돼 운영 유연성과 처리 속도가 높아졌다. 또한 경량 상품 피킹을 위한 신규 그리퍼도 적용됐다. 설치 및 운영 비용 절감 방안도 강화됐다. 스프링클러 수압 기준이 조정돼 소방안전 관련 비용을 최대 35% 절감할 수 있으며, 레이저 스캐닝 및 심(shim) 기술 적용으로 바닥 평탄화 공정이 간소화됐다. 단일 설치 프로그램 ‘큐브디플로이(CubeDeploy)’ 도입으로 소프트웨어 설치 및 업데이트 과정도 단순화돼 가동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식료품 자동화 기업 벨록(Veloq)는 플렉스빈을 시범 도입한 주요 고객사중 하나로, 저장 용량 확대와 주문 처리 속도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내렸다. 벨록 리차드 맥켄지 CEO는 “플렉스빈은 다양한 상품을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식료품 기업에게 필수적인 기능”이라며,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스토어 파스 조시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오토스토어의 7가지 신규 솔루션은 고객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시스템 ROI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혁신”이라며, “고밀도 시스템에서 케이스와 개별 상품을 모두 자동 피킹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고객사의 완전 자동화 전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스토어는 올해 초 로봇 피킹 솔루션 ‘캐러셀AI’와 유연형 워크스테이션 ‘베르사포트(VersaPort)’를 선보였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피오(Pio) 라인업을 확대했다. 또한 원포인트원(OnePointOn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초 로봇 수직 농장 ‘오폴로 팜(Opollo Farm)’을 공개했으며, 해당 농장은 미국 슈퍼마켓 홀푸드(Whole Foods)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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