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핸즈, 큐텐재팬 공식 배송사 ‘품고’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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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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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핸즈가 글로벌 풀필먼트 역량을 인정받아 ‘큐텐재팬(Qoo10.jp)’의 공식 배송사로 선정되며, 이베이 풀필먼트 얼라이언스(ebay fulfillment alliance, 이하 EFA)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큐텐재팬은 이베이재팬(eBay Japan)이 운영하는 일본 대표 오픈마켓으로, 회원 수 2,5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K-뷰티 점유율 업계 1위를 차지하는 등 K-뷰티 제품의 판매 비중이 높아 한국 상품에 관심있는 일본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플랫폼으로 꼽히며, 국내 뷰티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큐텐재팬이 출범한 EFA는 자사 플랫폼에 입점했거나 입점을 준비중인 한국 브랜드들의 물류 부담을 덜고, 일본 시장 진출을 보다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역량있는 물류 기업들과 구축한 물류 협력 체계이다. 파트너사는 두핸즈 품고를 포함해 약 6개 국내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두핸즈의 풀필먼트서비스 ‘품고’는 당일 배송, 24시 주문 마감 등 혁신적인 빠른 배송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풀필먼트 시장을 이끌어왔다. 지난해 4월에는 물류 IT역량과 프로세스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지역 5일 이내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일본 5일 도착보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문수집 ▲사은품 적용 ▲포장 ▲체적 ▲수출신고 ▲현지배송까지 물류 전 과정을 자체 풀필먼트 운영 관리 플랫폼 ‘품고 나우’를 통해 일괄 처리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외 풀필먼트 운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3PL, 배송사 등 이원화된 운영으로 인한 비효율을 해소할 수 있다. 이번 EFA 합류로 큐텐재팬 입점 기업들은 품고의 ‘일본 5일 도착보장’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EFA 파트너사 중 국내외 도착보장 서비스를 직접 개발 및 운영하는 회사는 품고가 유일하다. 두핸즈 박찬재 대표는 “최근 브랜드사들이 자사 플랫폼에서도 빠른 배송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재고 관리, 배송, 고객응대 등 운영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품고는 국내외 풀필먼트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빠른 배송서비스까지 지원해 브랜드사의 물류 운영 비용 절감과 매출 성장 기회를 함께 모색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내 K-뷰티 시장 규모는 꾸준히 성장 중이다. 일본수입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일본의 전체 수입 화장품 중 한국산 비중이 30%로 3년 연속 1위를 기록중이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의 일본 수출 규모 역시 전년대비 20.6% 증가한 102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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