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올해 서비스로봇 실증 65개 과제 선정·165억원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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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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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025년도 서비스로봇 분야 실증지원 과제로 총 65개 과제를 선정하고, 국비 16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 과제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30개)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계속 13개, 신규 12개)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계속 8개, 신규 2개) 등 3개 분야에 걸쳐 있다.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은 공공, 민간, 해외 확산을 목표로 하는 로봇 실증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신기술·신산업 분야와 공공확산·해외실증 등 새로운 확산 유형이 도입됐다. 총 30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약 58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물류, 푸드테크, 의료분야 등 산업·사회 전반에 걸친 로봇서비스 실증을 지원하고, 올해는 국방, 경찰 등 공공분야와 미국, 캐나다 등 해외까지 지원을 확대해 국민의 일상 체감도 제고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은 규제로 인해 시장 진입이 어려운 로봇제품에 대해 맞춤형 실증과 해소방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단년도 사업으로 개편돼 기업이 직면한 규제 이슈에 따라 지원유형(발굴형, 제품검증형, 데이터확보형)을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총 25개 과제에 약 46억원의 국비가 배정된다.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은 공공시설, 병원, 산업단지 등 다양한 수요거점에 다종·다수 로봇을 연계해 실증하는 사업으로, 신규 2개, 계속 8개 등 10개 과제에 약 59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사회문제해결형’과 ‘국민체감실증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강철호 원장은 “이번 실증사업이 새로운 서비스모델 창출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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