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국 자율주행 물류기업과 투자 유치 협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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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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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가 AI 자율주행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중국 기업들과 손잡고 미래 교통·물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중국 베이징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자율주행 선도기업인 중국 NEOLIX(네오릭스)와 24일 간담회를 갖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내 자율주행 시범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릭스는 중국 자율주행 물류 분야의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향후 인천 주요 물류시설에 자사의 스마트 물류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인천시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내 추가 투자 가능성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네오릭스 외에도 또 다른 중국 유력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A)은 자율주행 기술 분야 외국인 투자 확대뿐 아니라, 국내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도 확장하며 산업 동반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인천이 AI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교통·물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릭스는 2018년 중국 베이징에서 설립된 AI 자율주행 물류차량 전문기업으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로보밴을 연간 1만대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 물류 및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2025년 시리즈C+ 투자 유치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월간 물류매거진(www.ulogistic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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